노희창이란 사람은 아직도 장성택이 숙청된 쇼크에서 못 벗어 났는지

 줄창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영원한 주적이자 빨갱이를 장성택부장님이라고 꼬박꼭박 존칭을 하지 않는가.

 정말 기가 막히고,코가 막히는 상황이다.

여기는 자유대한민국하고도 한복판인 서울이다.정신차려라.이 사람아!!!

더 심각하고 우려스러운 일은 모란봉 제작진이다

이런 사람을 섭외하면서 미팅을 갖지 않나?기본적인 방송 예의같은 것을 주지시키지 않나?

김범수를 비롯한 패널들도 즉시 바로 잡아 주지는 못 할 망정,같이 동조해 주고 과한 리액션 해주기 바쁘다니....

참으로,한심하고 두심해 보이네요.

방송 전에 단체로 한 두시간씩 대한민국 역사 교육이나 정신 교육을 하도록 건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의 선조,선배들이 피와 땀을 흘리면서 어떻게 세우고 이룩한 세운 자유대한민국인데........

여기 서울 한복판에서  완전 피까지 원조 빨갱이를 장성택 부장님이라고 호칭하다니.......

지하에서 자유대한민국을 피,땀 흘려 일군 순국 선열열사들이 통곡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지금 비분강개하고 비통,통곡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부디,지금 부터라도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