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두고 이슈가 될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네요.

유투브를 우연하게 봤습니다.

진해성님 혼자만 90점 이하인 최저 점수가 88점...

(진욱 92점, 박성온 90점, 최수호 92점, 

나상도 94점, 박지현 95점, 안성훈 97점?)...

마스터들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보시지요!

공정성이 있었는지를...

감은 잡히는데, 마스터들 개인 점수 공개를 안하니

꼭 찝어서 말할수는 없겠지요.

장윤정...모두한테 후한 점수를 주면서

진해성님한테만 최하 점수인 94점...

주영훈, 박선주는 진해성님한테 91점~~

짜고치는 경연인데...

다른 출연진들은 들러리였던가~~에효효

정말이지 실망~~~!!

본인 기준에 못미친다며 하트를 안줘서

(본인 기준이 뭔지, 본인은 트롯트를 더 잘부르는지? 트롯을

알고나 말하는지???)

올하트를 안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차별한 마스터...

이런 마스터는 자질이 없으니 혹여라도 다음부터는

섭외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무슨 마스터가 공개적으로 원픽이라며 한명을 응원합니까?

공정성 없는 마스터는 시청자 자리에서 해야지요.

마스터 점수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진해성 평균 94점...7등

박성온 평균 97점...6등

안성훈 평균 99점...1등 

팀전 여자의 일생을 불러서 1,111점으로

꼴등에서 맨 마지막에 호명하여 추가 합격을 시켜 진을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그 또한 궁금!!

진이 됐어도 팀전 꼴등여서 팀원들 탈락 시켜놓고 

본인은 추가 합격의 상황은

잊혀지지 않을테니 받은 사람도 민망하겠네요~

Ps)김용필님은 사표내라고 말씀한 마스터들은

큰 실수인듯 합니다.

말에 대한 책임을 지려면

탈락은 시키지 말아야 했을텐데요.

용필님 실수를 하신건 맞지만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