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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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국민가수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관련 안내 2021.12.23 |
관리자 |
공지 |
[공지] 결승전 1라운드 결과 발표 화면 입력 오류 관련 제작진 입장[4] 2021.12.17 |
관리자 |
477 |
아래글님 동감합니다. 저도 보다가 너무 재미없었어요. 그냥 재미가 없었어요 2021.10.15 |
이경희 |
476 |
미스트롯2 방송때는 늦은시간에도 2부 시청률이 더 높아 많은 관심도를 입증했는데, 이번에 3억 오디션은 늦은시간 2부 시청률이 낮았다는건 그만큼 관심도가 낮다는걸 알수 있겠네요. 2021.10.15 |
이상범 |
475 |
타이틀이 너무 오버다. 참가자들이 타이틀에 묻히겠다. 어린아이의 나이가산점이 너무 크다. 2021.10.15 |
이경희 |
474 |
2021.10.15 |
익명 |
473 |
2021.10.15 |
익명 |
472 |
"국민아이들 장기자랑"으로 제목을 바꾸자~ 이왕이면, 조선일보 '기자, PD, 아나운서' 모두 소년소녀 아이들로 뽑자~ 2021.10.15 |
이상범 |
471 |
2021.10.15 |
김유나 |
470 |
답글
[re]무슨 자격으로 일개 마스터의 취향을 전국민이 왜 이해해줘야합니까? 2021.10.15 |
이상범 |
469 |
2021.10.15 |
이남훈 |
468 |
답글
2021.10.15 |
김유나 |
467 |
답글
[re][re]하긴 요즘은 개나소나 다 마스터하고 심사위원하고 있으니.. 2021.10.15 |
이상범 |
466 |
답글
2021.10.15 |
한수지 |
465 |
2021.10.15 |
염성룡 |
464 |
2021.10.15 |
박은진 |
463 |
마스터 윤명선님 박선주님 준수님 이찬원님 신지님 그외도 다 괜찮으세요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게 잘 뽑으셨어요 가수들은 지금 살피고 있어요 2021.10.15 |
오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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