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국에 찬원오빠 어머니 못나오시는거 뻔히 알면서이렇게 연출하고 찬원오빠 울게 만드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뻔히 찬원오빠가 엄마 말만 나와도 울고 눈물 많은거 알면서 굳이 이런식으로 연출을 하셔야 했습니까?찬원오빠를 방송의 감동을 위해서 이용하셔야했냐구요!찬원오빠 어머니는 아들이 우는거 보고 마음 편했을까요?제발  어떻게든 시청률 올려서 돈 잘 벌려고만 생각하지마시고인간적으로  출연자들 생각해주시고 배려하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구가 폐쇄 시킨 도시도 아니고

찬원맘 찍으러 간 제작진들은 어떻게 간건가요?

찬원가수님이 출연자중 젤 나이도 어리고 눈물도 많은데

보는내내 가슴 아팠습니다

제작진이 원망스럽더구만요

참고로 전 찬원가수님도 좋아하지만

저의 원픽 가수님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