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 학당 스토리 컨셉. 일일 전학생 받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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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신은미 조회수 668 |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F4의 활약도 보고 싶지만 F4만의 활동은 예능 소재가 고갈될 염려가 있어 아이디어를 제안 합니다. 바쁘고 지쳐가는 F4들도 경연 때 함께 했던 팀원들을 다시 만나면 기분 업되고 없던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 더 좋은 모습 보여 줄수 있을것 같아요. 스토리 구성 아는형님 처럼 일일 전학생 초대. 팀전 완전체 무대 보여주기. 전학생들 간단한 소개와 실제 활동했던 곡 잠깐 소개. F4와 초대 전학생들이 기성 가수분들에게 궁금 한것 있으면 묻고 답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F4와 초대 전학생들이 함께 하는 수업에서 기성 가수분들 기교와 무대 매너, 기억에 남는 팬이나 즐거웠던 일. 콘서트 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법들을 알려준다. 후배 가수분들의 장점과 부족한 점들을 알려주면서 트로트 무대에서 많은 분들이 즐겁게 활동 하자며 훈훈하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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