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개그맨 박명수 하차시켜주십시오
2020.01.07송민호 조회수 2673
안녕하세요 미스터트롯을 애청하는 30대 남자입니다. 미스트롯에 이어 미스터트롯도 각기개성 충만한 참가자들이 출현하여 정말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그맨 박명수씨로 인해 방송을 보기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정승제 강사가 나왔을 때 보여준 태도는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런 얘기는 EBS가서 하시고요" "800만이고 900만이고 …" "포기하면 편하다" 이런 의견은 방송이라는 공간보다는 혼자 집에서 감상할 으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터트롯을 사랑하는 애청자로 모두를 불편하게 하는 박명수씨의 하차를 강력히 요청하며, 기존 녹화분도 이런 불편한 장면은 편집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박명수씨가 이 글을 보고 방송인으로서 반성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