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미스트롯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의 탄생 미스트롯!!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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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송가인 데스메치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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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4신용수 조회수 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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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이면 심장을 쿵쾅거리게하는 미스트롯..... TV재방영과 유튜브를 수없이 재생해보면서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쉼없이 미스트롯을홍보중입니다. 홍 자........ 붉은 감처럼 농익은 목소리가 삶에 허기진 이들의 빈속을 채워주는 구수한 곰탕처럼 채워질때... 도시의 차가운 시멘트 틈으로도 한숨같은 평온을 얻는다. 恨을 녹여 그릇에 담고 情을 부어 한잔 곁들이면 팍팍한 일상에도 휴식같은 맛이 생기리라.... 오늘도 가쁜 호흡 떨쳐낸 시원한 동해같은 파아란 꿈을 울산 큰애기가 노래에 살푼담아 한그릇씩 선사하네... 날마다 곰탕같이우려 홍차같이 마시는 목소리 나는 心音의 요리사 홍자라네. 부산 올드보이가 울산 홍자님에게 보내는 獻詩^^♡ 가 인 진도의 파도너머 가늠 할수없는 소리가 나타났다.... 대지에 굳게 뿌리 내린듯 푸른 님의 자태... 30cm의 공간도 넉넉하더니 참한옷은 벗어두고 갑주투구 걸치고는 변신은 무죄라 발차기가 하늘로 솟더라 반전충격~이 아닌가! 괄목상대~이 아닌가! 폭포를 치고 오르며 恨을 말아 감추니 그 목소리 장하다.... 아름다운 嘉 깊은소리 人 그대 이름은 송 가인이어라~~~~ 부산 올드보이가 진도를 바라보며~~~^^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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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덕분에 티브이조선 휴먼계좌 다시 열었네요. 너무 귀엽고 노래도 잘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