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부터는 무자격자 심사위원이 대폭 사라졌지만 아직도 무자격자 심사위원이 있다.빨리 퇴출해야 한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직도 출연자들이 노래부를때 심사위원들이 춤추고 난리를 친다. 거기가 무슨 라이트클럽이냐? 콜라택이냐?

이런 행위는 출연자들이 노래를 실력대로 못부르게 방해하는 것이다.

지난21일 방송에서도 조영수작곡가가 에둘러 한 말이있다.

심사위원들이 춤을추며 하는데도 출연자가 박자,음정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고 한말은 다시 말하면 심사위원들은 출연자들을 방해 하지 말고 제발 가만히 앉아서 심사나 하라는 뜻이다.

심사위원들이 같이 노래부르고 춤을 추면 아무래도 출연자들은 자기 실력을 발휘 할수 없다.

그런건 전국 노래자랑에나 가서 해라.

제발 심사위원들 설치지 말아라.

정말 꼴보기 싫다.

심사위원들이 그렇게 하는것은 출연자들에게 고엽제를 뿌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