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을 통해서 종민씨의 멋진 모습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것 같네요.

뭐 사람 좋은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웃기는 캐릭터보다 멋있고,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면도 있고,

섬세하기도 하고, 수수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매력이 있는 남자네요.

북한산 페스티발~

아이고 우리 집앞에서 하는 건데, 코요테가 공연을 했다니요~

알았으면 가서 꼭 봤을텐데요. 코요테 왕팬으로 아쉽네요.

서로 잘 통하면 연애 기간이 오래오래 되도 알콩달콩 잘 살더라구요.

미나씨가 은근히 상당히 내공이 있어 보입니다.  센스도 있으시고, 애교도 있고..... 정말 흠잡을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덕,체를 겸비한^^

이해심도 많고, 포용력도 있는거 같아요~

필모커플도 예쁜사랑이긴 한데, 제가 종민씨를 좋아해서 있지 종민씨 커플에 더 애정이 갑니다.

종민씨, 예쁜사랑 오래하시고~

코요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