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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엽이형, 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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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이현남 조회수 1160

준엽이형의

"우리 만나 볼래?" 이멘트는 안해도 되는 멘트였는디....

만나볼래라니... 지금 만나고 있잔여~ 만나고 있는데 뭘 또 만나???


지혜씨가 그러면 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

"만나볼래"가 우리 진지하게 사귀어 볼래? 라는 말과 같은 뉘앙슨데....

지혜씨는 좋지 않은 기억도 있는 분이라.... 오히려 더 조심스럽고 천천히 돌아갈 필요도 있다는 생각임.


그리고 지혜씨는, 준엽이형의 말을 부담을 갖고 들을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뭐 애들도 아니고, 호감이 있다면 계속 만나보는 것이고, 아니면 마는것이제^^

물론 나이들이 있으시니 머릿속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쉴새없이 돌아가겠지만 서도,

인생 뭐 있나요? 느낌 좋고, 사람 됨됨이 좋으면 그걸로 끝!


"일생에 단 한 번 지나간다는 그 사람을 놓치지 마라"

당신이 현재 솔로 인것은 그 사람을 놓쳐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 어록입니다.


준엽이형~ 사랑은 공감입니다.

같이 느끼는 거이죠. 상대방도 사랑할 타이밍을 주고, 기회를 주고, 페이스와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홧팅~!


*연애의맛에 완존 몰입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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