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스트로의 팬으로 1월 9일자 아이돌잔치 아스트로편을 본 시청자 입니다.

먼저 1월 9일 방송한 아이돌잔치 아스트로편을 보고 이렇게 정중하게 피드백 요청합니다.

이번 아이돌잔치 아스트로편을 보고 굉장히 심기불편하고 화가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스트로를 제일 많이 알리는 것은 차은우군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스트로는 개개인의 매력으로 다함께 뜨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누리고 있는 인기 모두 은우군의 노력이 크긴하지만 그래도 아스트로 멤버 6명 개개인의 노력으로 인해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TV조선 아이돌잔치 1월 9일자 아스트로편에서는 저희 시청자들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은우군만 우대하고 다른 오빠들은 굉장히 무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나오자마자 개그맨 김준호씨의 '차은우와 아이들'이라는 드립부터 시작해서 슈퍼주니어의 이특님 그리고 라붐의 솔빈님의 진행 모두 듣기도 보기도 껄끄러운 부분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은우군만을 위한 그룹이 아니며 아스트로 멤버 6명을 위한 그리고 아로하를 위한 그룹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은우군이 다른 5명에 비해 빛을 조금 더 빨리 받고있다고해서 은우군만을 대우해주고 다른 5명에게는 좀 보기 불편하게 굴었던 것 같습니다.

문빈군이 정당한 게임이 아니냐는 질문에 개그맨 김준호씨의 표정이 찡그려진 점

또, '아스트로에 차은우만 있는줄 알았다.'라고 하신 점

이 외에도 너무나도 보기에도 듣기에도 불편하고 짜증까지 나는 발언들과 행동들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발언들과 행동들 또 위의 행동들 외에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게 만들었던 행동들에 대해 피드백 요청합니다.

물론 MC분들도 다 시키는데로 말씀하시고 행동하셔서 MC분들에게 뭐라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정식으로 정중하게 피드백 요청합니다.

빠른 피드백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