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조선족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사기꾼이나 살인마나 장기매매꾼이 아니듯이 조선족을 보면 연변은 좀 위험하고
대신에 흑룡강성은 순박하기에 만일 조선족과 친구를 삼고싶다면 흑룡강성쪽과 친구를 맺는 것이 합리적이죠.
마찬가지로 남한과 비슷한 정서를 가진 강원과 황해도쪽은 친구를 맺기에 매우 적절하다고 봅니다.
함경도는 무식하고 평안도 사고체계나 관념이 달라서 예로부터 서북의 홍경래 난으로 유명해서 불리하고
제일 좋은 것은 강원과 황해가 제일 안전빵입니다.
ps :
그리고 몇몇 미친 또라이분들이 우리나라 최초 대통령은 이승만이라고 하시는데 수정하면 최초의 대통령은 김구가 맞습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편안하게 맥도날드나 먹다가 귀국해서 대통령직에 눈에 멀어서 안두희를 사주하여 김구를 죽이죠.
그래서 이승만을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으로 볼 수없다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김구의 경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운 경험도 있거니와 아울러 좌우통합을 위하여 적극적인 남북통합을 위한 회담을 개최했죠.
물론 김일성이 소련의 꼭두각시로 전락되는 바람에 회담이 몇 차례 결렬되었습니다만.
아무튼 우리나라 최초의 국부이거나 대통령을 이승만이라고 길거리에 나가서 얘기하면 또라이 및 등신소리를 듣습니다.
정확하게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은 김구선생입니다.
진정한 라이벌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김현재 2015.10.09 15:35
이승만, 이 양반은 제일 큰 실수를 한 것이 '반민특위' 입니다. 김구선생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독립군 안위를 위해서 그리고 나라의 정체성을 위해서 반민특위를 적극적으로 실행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승만은 친일정권 인사를 기용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군수령의 자리에 앉혀놓았지요. 김구선생이라면 과연 그럴까요?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그는 광복군 임시정부 군사경험이 있는 자들을 모두 요직에 앉혀놓고 제대로 된 군사적 체계를 갖출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독립운동의 열사 투사에 관한 2세 3세 그 아들 딸들을 적극 기용하겠지요. 상징적으로 군복을 보더라도 군수물자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말로는 반일을 외치지만 모두 일본으로부터 돈주고 사왔지요. '입으로 떠드는 안보주둥이' 라는 말이 이승만으로부터 나왔지요. 말로는 반일 속은 친일. 아시겠습니까? 국부로 인정한다? 그것은 곧 친일이라도 좋다. 아무나 나라를 운영해라는 식 될대로 되라는 어중간 한 논리입니다.
김현재 2015.10.09 15:07
그래서 요즘 세태가 '이승만을 국부로 세운다 = 일베충논리, 김구를 국부로 재정의한다 =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논리' 라는 정의가 세워집니다. 저도 그것이 바람직하며 그대로 그렇게 가야 할 필요가 봅니다. 또 한국광복군을 운영할 적에 김구선생 입장에 좌파 독립군 '조선혁명군' 이나 '조선의용대' 와 같은 군사적인 조직을 통합해서 진정한 민족적 하해를 보인 적이 있습니다. 김구선생이 추진하는 것은 좌우가 통합하여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자는 것이지요. 그 발로가 조봉암 선생의 좌우합작 '민족경비대' 랄지 '3개월 식량준비추진위원회' 와 같은 것입니다.
김현재 2015.10.09 15:03
아무튼 그러한 그러한 그런양반의 무능함 대신에 김구선생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독립군 후예들도 품위지게 잘 살것이고 친일파는 확실하게 청산하며 전쟁없이 그대로 통일 된 대한민국이 건국 될 것입니다. 또 중국 팔로군정부도 이미 인정한 바 김일성(김성주)따위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 것이며 미군정의 용인 하에 분단대신 완전체 통일정부를 갖추게 될 것이지요. 미군정도, 팔로군 중국정부도, 김성주(김일성)도 다같이 인정하고 검증 된 지도자니까요. 뭐 요즘 움직임보니까 이승만을 국부로 하는 대신에 김구를 앞세우자는 여론이 형성되는데 바람직합니다.
김현재 2015.10.09 15:01
위대한 국부이니까....개성을 내주고 위대한 국부니까 '북진통일' 개드립을 치면서 부산으로 밀려내려가나요? 국방력 강화를 외치면서 탱크하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북한군한테 털리고 줄줄이 '우리는 북진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승만, 이 양반이 개GR을 하고 있으니 위대한 국부는 국부인가봅니다. 또 전후에도 정신을 못차려서 대통령직에 그렇게 매달려서 사사오입 부정부패나 저질러서 4.19 민주화 시위에 털리고. 말대로 매우 훌륭한 양반이자 국부네요. 뭐 자기뜻과 맞지않으면 서북청년단 혹은 반공청년단 개떼들을 풀어서 다양한 생각과 견해를 '빨갱이' 라는 이름으로 잡아패고. 매우 엿같이 훌륭하신 국부이십니다. 그러니까 일베충스러운 국우반향에 교과서를 국정화한다니까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지요.
김현재 2015.10.09 13:46
그러한 이승만을 국부로 생각한다? 광화문에 뛰쳐나가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국부에요' 라고 진술해보십시오. 십중팔구 '저런 미친놈을 봤나' 라고 손가락질을 할 것입니다. IF 만약에 김구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좌우통합을 용인하는 그리고 국제정세에서 미군정의 합의하에 가장 중립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영국처럼 한번은 보수당이 한번은 노동당이 돌아가면서 집권하는 중추적인 국가형태를 갖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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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이 양반은 제일 큰 실수를 한 것이 '반민특위' 입니다. 김구선생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독립군 안위를 위해서 그리고 나라의 정체성을 위해서 반민특위를 적극적으로 실행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승만은 친일정권 인사를 기용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군수령의 자리에 앉혀놓았지요. 김구선생이라면 과연 그럴까요?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그는 광복군 임시정부 군사경험이 있는 자들을 모두 요직에 앉혀놓고 제대로 된 군사적 체계를 갖출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독립운동의 열사 투사에 관한 2세 3세 그 아들 딸들을 적극 기용하겠지요. 상징적으로 군복을 보더라도 군수물자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말로는 반일을 외치지만 모두 일본으로부터 돈주고 사왔지요. '입으로 떠드는 안보주둥이' 라는 말이 이승만으로부터 나왔지요. 말로는 반일 속은 친일. 아시겠습니까? 국부로 인정한다? 그것은 곧 친일이라도 좋다. 아무나 나라를 운영해라는 식 될대로 되라는 어중간 한 논리입니다.
그래서 요즘 세태가 '이승만을 국부로 세운다 = 일베충논리, 김구를 국부로 재정의한다 =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논리' 라는 정의가 세워집니다. 저도 그것이 바람직하며 그대로 그렇게 가야 할 필요가 봅니다. 또 한국광복군을 운영할 적에 김구선생 입장에 좌파 독립군 '조선혁명군' 이나 '조선의용대' 와 같은 군사적인 조직을 통합해서 진정한 민족적 하해를 보인 적이 있습니다. 김구선생이 추진하는 것은 좌우가 통합하여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자는 것이지요. 그 발로가 조봉암 선생의 좌우합작 '민족경비대' 랄지 '3개월 식량준비추진위원회' 와 같은 것입니다.
아무튼 그러한 그러한 그런양반의 무능함 대신에 김구선생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독립군 후예들도 품위지게 잘 살것이고 친일파는 확실하게 청산하며 전쟁없이 그대로 통일 된 대한민국이 건국 될 것입니다. 또 중국 팔로군정부도 이미 인정한 바 김일성(김성주)따위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 것이며 미군정의 용인 하에 분단대신 완전체 통일정부를 갖추게 될 것이지요. 미군정도, 팔로군 중국정부도, 김성주(김일성)도 다같이 인정하고 검증 된 지도자니까요. 뭐 요즘 움직임보니까 이승만을 국부로 하는 대신에 김구를 앞세우자는 여론이 형성되는데 바람직합니다.
위대한 국부이니까....개성을 내주고 위대한 국부니까 '북진통일' 개드립을 치면서 부산으로 밀려내려가나요? 국방력 강화를 외치면서 탱크하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북한군한테 털리고 줄줄이 '우리는 북진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승만, 이 양반이 개GR을 하고 있으니 위대한 국부는 국부인가봅니다. 또 전후에도 정신을 못차려서 대통령직에 그렇게 매달려서 사사오입 부정부패나 저질러서 4.19 민주화 시위에 털리고. 말대로 매우 훌륭한 양반이자 국부네요. 뭐 자기뜻과 맞지않으면 서북청년단 혹은 반공청년단 개떼들을 풀어서 다양한 생각과 견해를 '빨갱이' 라는 이름으로 잡아패고. 매우 엿같이 훌륭하신 국부이십니다. 그러니까 일베충스러운 국우반향에 교과서를 국정화한다니까 사람들이 들고일어나지요.
그러한 이승만을 국부로 생각한다? 광화문에 뛰쳐나가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국부에요' 라고 진술해보십시오. 십중팔구 '저런 미친놈을 봤나' 라고 손가락질을 할 것입니다. IF 만약에 김구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좌우통합을 용인하는 그리고 국제정세에서 미군정의 합의하에 가장 중립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영국처럼 한번은 보수당이 한번은 노동당이 돌아가면서 집권하는 중추적인 국가형태를 갖출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