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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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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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박영미 조회수 1702

토요일이 지다려지네요  일주일 다시 보기 봐도 봐도 재미있네요^~^

모든 출연진. 그리고 김성주MC 지상렬님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9

(0/100)
  • TV CHOSUN 임문백 2015.10.10 19:19

    모란봉클럽의 모든 정회원님들 응원합니다!!^^ 모두들 이뻐 몬살것네~ㅎㅎ

  • TV CHOSUN 김정훈 2015.10.10 07:19

    맞아요~~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원래 "그것이 알고 싶다" 팬인데 이젠 "모란봉클럽" 봅니다~~^^

  • TV CHOSUN 김현재 2015.10.09 15:5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더 보태면 역사를 추억팔이하며 '옛날에는 참 그랬지' 하는 민족에게 더더욱 미래가 없습니다. 허구헌날 새마을 얘기, 1950년대 얘기, 조선시대 얘기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중국이 발전이 느려터지는 것도 미래를 얘기하지않고 허구헌날 과거의 영광스러운 얘기만 하기때문이지요. TV를 켜서 중국채널을 보더라도 허구헌날 명나라, 청나라 얘기뿐입니다.

  • TV CHOSUN 김현재 2015.10.09 15:39

    더 나아가 북한애들은 안되고 다문화애들은 괜찮다는 이상한 발상은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속더라도 다문화보다는 북한애들에게 속는 것이 더 낫지요. 왜? 다 같은 핏줄이고 다같은 한민족이자 겨레니까요. 조선족이나 알라국 혹은 오일국 및 쌀국수국 이런쪽보다는 차라리 한뿌리 한겨레 탈북자애들이 더 알차고 공감이 되지요.

  • TV CHOSUN 김현재 2015.10.09 15:37

    앞으로 드라마, 영화, 연극, 노래, 각종 예능매체에 탈북자들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것이 당대현실이고 당대의 흐름입니다. 막말로 지금 조선시대라면 '저저저저....오랑캐놈들' 하고 귀닫고 문닫고 눈닫고 해도 여전히 여진족이 들어오고 왜구가 들어오고 거란족이 들어오고 저 멀리 대식국, 아라사, 미국, 화란등등이 다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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