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씨의 어머니는 가슴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녹음실에서 불을 다 끄고 암흑속에서 무서움도 잊고 절절한 그리움으로 녹음을 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준혁씨가 어머니 얘기를 하니 '미치도록 보고싶지...'
하는데 그 한마디에 애절함을 느끼겠더라구요
공부하는것도 잠시 미루고 돈을 모아 어머니를 모셔오려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다는것만 봐도 얼마나 착한지 알수가 있었어요
그런 은아씨가 참 좋습니다
효녀 은아씨가 부르는 어머니...
저도 방송에서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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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분난 2015.10.07 18:51
은아씨의 어머니는 가슴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녹음실에서 불을 다 끄고 암흑속에서 무서움도 잊고 절절한 그리움으로 녹음을 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준혁씨가 어머니 얘기를 하니 '미치도록 보고싶지...' 하는데 그 한마디에 애절함을 느끼겠더라구요 공부하는것도 잠시 미루고 돈을 모아 어머니를 모셔오려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다는것만 봐도 얼마나 착한지 알수가 있었어요 그런 은아씨가 참 좋습니다 효녀 은아씨가 부르는 어머니... 저도 방송에서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