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노래제목 : 북한가곡 - 남해가의 붉은 꽃
보면서 중국배우 이외 분명 누구를 닮긴 닮았는데 하고 긴가민가하다가
갑자기 스트라이크로 '문지애 아나운서' 가 생각이 났습니다.
보면 볼수록 수애씨가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문지애 아나운서가 덤블링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토크도 하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우리에게 매우 문지애 아나운서나 수애양이나 친숙한 마스크라고 할 수 있지요.
보호본능이 작용하는...
아무튼 저는 이런 마스크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문지애 아나운서나 박수애보면 마음이 설레지요.
ps : 제작진분들은 참고해서 수애양에게 살짝 귀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씨 노래중에..
(22) 김성주 순간개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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