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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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예고편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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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1김현재 조회수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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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과 상관없이 이만갑이나 남심북심 기타 여러탈북자 방송에서 했던 얘기를 하는 것을 볼 때 TV조선 입장에서는 필터를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대로 강현미, 이유미를 내보내고 김은아 박수애 투톱을 팬들간에 분쟁과 상관없이 투톱으로 내세울 전망입니다. 누차얘기 했지만 개개인의 비리나 도덕성 결여와 상관없이 돈이 된다면 출연시키는 것이 매체의 특성입니다. ps : 안모씨...노인비하발언했다고 피해의식에 푹 빠져있기전에 먼저 '어린것이 뭘안다고 방송을' 이라는 발언과 말이 안통하면 '빨갱이니 조선족이니 뭐니' 주장질하는 것과 더 나아가 자신의 피해의식을 과거팔이 추억팔이로 포장하려는 행태에 대해서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70년대식 흑백논리에 하루속히 빠져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일반적인 노인들 습성이 자신이 불리하거나 피해의식에 교착되면 제일 전형적으로 나오는 것이 '과거팔이' '추억팔이' 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인정하지않고 포장하고 미화하고 심지어 본질을 흐리는 전략이지요. 마지막으로 60이면 이순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모든 것이 유도리해진다고. 좀 유도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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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노력하는분이 돋보여야 할텐데... 한마디를 하더라도 진실이 보이는 출연자가 끝까지 살아남겠죠!?
박병철씨, 본인은 저보다 더 심하게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올리고 각종 GR하고 있지않습니까? 그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지요. 순서에 맞게 그리고 내용은 다르게 글을 올리고. 그리고 글을 쓰고싶으면 쓰는거지 당신이 TV조선 제작자야? 이래라 저래라 하게? 아주냥 꼴깝을 하고 있어요. 도배글이나 반복해서 올리는 당신이나 앞가림 잘하시구랴. 당신도 은근히 폐쇄적이고 피해망상적인 안씨와 같은 분과야. 내가볼때는.
관심을 가져주시는 (...관하여)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제가볼 때 이 촬영은 2주에 한번씩 2회를 찍는 것 같습니다. 즉 강현미 이유미 사건이 터지기 전에 찍어논 방송이라는 거죠. 또한 오늘, 내일? 쯤 찍게될 담주, 다담주 방송도 이미 대폰이 끝났고 찍어놨을 확률이 큽니다. 그리고 능력이 되고 노력을 한다면 탑이든 센터든 앉을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