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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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백문여불일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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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30김현재 조회수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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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수애나 은아를 실제로 만난다면 요실금으로 고생하시는 안씨와 더불어 몇몇 수애와 은아를 못마땅하며 비난하시는 분들도 '오오오오~~~' 이러면서 바지에 노란물로 저리고야 말지도 모르지요. 너무나 탁월한 미모에 반해서 말입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그런것입니다. 온라인 다르고 오프라인 다르고. 아무리 고상한 척해도 남자의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예쁘냐?' 식의 본능은 숨길 수 없지요. 그럴자신이 없으면 가만히 계시는 것이 상책입니다. ps : 탈북자에 대한, 북녀에 대한 편견은 내려놓고 커피나 드시면서 여유를 가지세요. 커피는 맥스웰이 맛있습니다.(PPL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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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개인출연자를 언급하지맙시다 이분을언급하면저분이울고 저분을언급하면이분이웁니다 다같은 우리의딸들이고 대한에 딸들입니다 입장바궈 당신의 딸이라면 어떨런지요그냥응원만합시다.
탈북자중에 게시판 가운데 가장 문제는 강현미와 이유미이지. 박수애와 김은아가 아닙니다. 박수애, 김은아등 그 둘은 요가강사나 트로트가수로써 고생하면서 정직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순수하고 전형적인 깨끗한 새터민입니다. 가장 비판해야하고 의심해야하는 것은 오히려 의혹이 충만한 강현미와 이유미입니다. 핵심을 똑바로 보세요. 괜히 홀아비향수를 풍기면서 본질을 흐리지말고. 그리고 표현도 이상합니다. (조선족이나 간첩갔다는 생각이 든다)가 아니라 (조선족이나 간첩같다는 생각이 든다) 입니다. 국어공부 좀 더 하시기바랍니다. 맞춤법도 틀리면서 괜히 고상한 척을 하시니 좀 오바하십니다. 참 댁은 대학은 어디 나오셨습니까? 저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나왔습니다. 됐습니까?
그리고 비유적인 의미로 그만큼 남한에 탈북자가 많아져서 '조선자유민주주의공화국(조선인민공화국과 다름)' 라도 만들것 같다는 것을 묘사한 것이지. 즉 많이도 내려왔다는 것이지. 뭘 그것을 가지고 좌파네우파네 주장질하고 앉아있습니까? 비유의 화법을 모르십니까? 댁이야말로 말투나 글쓰는 스타일이 현 상황에 어울리지않고 무슨 1930년에서 1945년 사이 살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올라오신 분 같습니다.
흥분하셨군요. 일반적인 노인의 습성이 말이 안통하면 이성을 버리고 '좌파네 뭐네' 감정적인 공격을 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소에 고상한 이성과 품위는 다 어디갔습니까? 그리고 밑에 글에다가 은아나 수애가 삼류인생이니 뭐니 그리고 싸구려인생이니 뭐니 논평하셨는데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삼류인생은 혹은 싸구려인생은 없습니다. 다 밑바닥에서 요가선생하고 트로트부르면서 내공을 키우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함부로 남의 인생에 대해서 당신따위가 논할 가치가 되지못합니다. 오히려 그들보고 논평하는 당신이야말로 삼류저질의 인생에 관한 하나의 아이콘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있고 말이 통하지않으니까 흥분하며 '빨갱이 호로자슥' 이라고 욕하고 있지요. 그리고 제가 좌파라는 점에 웃습니다. 왜냐?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인민재판에서 땅과 돈 다 뻇기고 남하하신 전형적인 부르주아이고 또 저의 외삼촌은 김신조를 처단한 '국군기무사' 소속 출신 뼈깊이 군인이고 저의 당숙은 15대까지 전두환시절 여당의원이었지요. 경력이 이럴진대 제가 좌파라는 근거가 있습니까? 하나 더 저의 증조부는 구한말 대한제국 장교이셨습니다. 됐습니까?
좌파사상에 찌든 시대적 반항아고만***앞서의 글을 보니 사상적 문제가 많어 어찌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버리고 조선어쩌구 저쩌구 이놈아 조선왕조 말기 1897년이 바로 대한제국 원년이고...광무원년이네.... 나라 망했다 해방 후 다시 세운 정부가 대한제국 이름에서 제국이 아니고 민주국가를 세우느라고 대한민국이 되었네...이놈아 니는 조선시대를 사냐? 니 혹시 조선족 아니면 간첩갔다는 생각이 짙다. 나쁜녀석 같으니라고...호로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