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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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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기오는 미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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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김현재 조회수 1135


아울러 TV를 켜면 뉴스, 연예,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가까운 시일내


이북출신의 배우, 앵커, mc 그리고 은아나 수애처럼 스타급 연예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인민체조로 몸이 개조되어있어서 이북출신 아이돌그룹도 나타날 것이구요.


이들은 또 나름대로 생존력과 더불어 공부를 잘하는 그런 비법을 터득하고 있어서


대기업, 공직, 검찰 그리고 크고작은 고시에 대량 합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여풍이 아니라 하나의 북풍으로 말입니다.


또 전 인민군출신의 통일한국 장교 및 장병들도 많이 나타날 것이구요.


몇몇 개념없는 분들(특히 나이를 드셨다는 분 포함) 처럼 수애가 좋네마네 은아가 좋네마네 논평하고 비아냥 거리는 동안


가까운 시일내 직장에서도 '사장님 오셨습니까?' 하면서 아침인사하는 남한 종업원과 더불어


'기래, 밥은 먹고말았기래?' 라고 응수하는 북한출신 사장이 많아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특히 수애나 은아 욕하는 분들 좀 정신차리세요. 그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앞으로 분위기를 잘 알지 못하면서 자기안목을 가지고 그것이 마치 진리인 양 떠들고 주장질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회적인 정의로 '골빈당'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s :


은아를 보면서 또 생각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레이싱걸 박시현이지요. 왠지 서로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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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현재 2015.09.30 18:03

    네네 한 평생 그렇게 틀에 박힌 생각으로 살아가십시오. 70년대 마인드로 나라운영하다가 나라망친 임기 2년 앞두고 계시는 현직의 그분처럼 말입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아, 수애를 응원하는데 혼자 쭉 나 잘났다고 독선에 빠져서 사시기바랍니다. 인생은 자기의 몫이고 자기판단인데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네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사세요. 안 말립니다.

  • TV CHOSUN 안진환 2015.09.30 18:01

    스타는 자주 보이는 것이 아니네..자네! 어서 부질없는 꿈에서 헤어나길 바라네...김은아양이 뭘로 스타가 된다는 것인가?노래인가 춤인가? 박수애양을 아직 연마중이라 성급한 판단은 유보하지만 꼭 집어서 부득히 말하자면 키가 작은 단신이 스타로 부상하는데 지장이 많다고 생각한다. 요행이 뮤지컬학과를 이수 후,연예인 오디션을 통과해도 주연배우는 힘들고 조연 정도라면 가능하리란 판단일쎄 두고 보시게나 어린 친구여^^^자금 광진구에 운영하는 요가학원에 수강생들이 많이 모여 들으면 일차적 성공이고...채널A방송국에 매주 중앙자리 차지하고 뭉기고 있는 어느 탈북녀들이 스타가 된다고 그러더니 제발 꿈들을 빨리 깨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다는 생각이고 , 예를 들어서 만10 년동안 드라마가 없었던 대장금, 주연배우 스타[이영애]씨가 홍콩영화사로 100억원 출연료 받고 영화제작하러 간다네..박수애 김은아양은 아직 병아리고 몸 값이 싸구려임을 아시는가 모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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