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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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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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30김현재 조회수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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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람이 내려갔지만 한때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풍이 불어서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예능에 '사장님 나빠요' 라는 유행어와 더불어 외국노동자들이 많이 출연했지요. 비슷하게 앞으로 통일이 되면 누구든지간에 영화, 뮤지컬, 예능, 심지어 다큐에서 더 많이 은아나 수애급 스타들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시대적인 흐름을 결코 부인 할 수 없겠지요. 채널 A나 TV조선 혹은 JTBC에서 어쩌다가 물가에 관하여, 일반적인 생활에 관하여 평론가 자격으로 강명도 교수가 나와서 북한테마가 아닌 '부동산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정치 어쩌고 저쩌고' 논평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탈북했네마네 혹은 간첩이네마네 떠드는 사이 더 많은 탈북자들이 들어올 것이고 모양새가 위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아래로는 '조선자유민주주의공화국' 형식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수애나 은하를 기점으로 해서 쿡방 먹방처럼 질리도록 채널을 돌릴 때마다 탈북자는 보지않을래야 보지않는 날들이 곧 옵니다. 그게 대세니까요. ps : 안진환씨, 당신글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뭐랄까 어떤 책이 하나가 있는대 발행은 1960년대라고 찍힌 아주 노랗게 되어버린 아주 낡은 책을 읽는 느낌입니다. 심하게 얘기하면 파고다 앉아서 새마을운동 추억에 잠겨서 '박정희시대때는 참으로 그랬지' 라고 국뽕에 취한 느낌입니다. 좀 뭐랄까...낡은 책에서 나는 오래된 냄새에 벗어나 좀 유도리해주십시오. 글을 읽으면서 잠시 자장가에 잡혔습니다. 지루하고 고리타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냥 수애가 좋으면 혹은 은아가 좋은면 팬이 되는 것이지 당신이 주제넘게 연예인 되네마네 평론합니까? 아마도 당신따위가 기획사를 차려도 아마도 그 둘은 안갑니다. 왜? 더럽고 치사해서 그렇죠. (나이를 드셨으면 나잇값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가대라고 하셨죠? 제일 나 잘났다고 잘난척하면서 남을 제일 무시하는 부류가 즉 가장 인간쓰레기같은 부류가 사채업자도 아니고 깡패도 아니고 성가대입니다. 소위 '개독' 이라는 욕이란 욕은 모두 성가대에서 출발하지요. 참고바랍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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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게! 강명도란 분은 그나마 남쪽에 정착하여 열심히 산다고 합니다만 그분의 윗대가 바로 북한의 교회를 탄압하고 사그리 없애버리고 권력자 김일성에게 붙어서 부주석까지 한 강양옥이라 사람이올씨다. 김동길 교수는 강양옥이란 사람 아주 냉철하게 비판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강교수가 그나마 처신을 잘 하는것은 보기가 좋지만 기독교를 개독이라 표현하는 김현재씨야 말로 강명도씨 이름을 팔지 마시오.강교수는 현재 신학대학원인가 공부중이고 전도사자격 까지 땄으나 졸업하면 강도사, 목사고시 보면 목사님 됩니다...종교를 거들먹 거리지 마십시오 난 불자 스님들도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바라다 봅니다.
노인 비하 발언 당장 걷어 치우길 바랍니다. 당신은 아버지가 없나 할아버지가 없이 이땅에 태어났나. 시건방진 시정잡배 같은 인간
이 글 올린 사람 정말 또라이 인간 같다
이유없이 남을 욕하면서 자기위안을 찾는 사람이 없는 밝은 사회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