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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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팬과 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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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30현분난 조회수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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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족 친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누구보다 이 맘때쯤이면 북에 두고온 가족들 때문에 가슴앓이 하고 있을 북녀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북녀 여러분들에게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길 바라며~~~힘 내시길 바랍니다! "공정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쓰면서 수애 광팬들이 또 게시판을 개시판으로 만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굉장들 하시네요 어떤분이 팬수에 비해 팬질이 지나치다는말을 했는데 저 역시공감합니다 수애는 첫회부터 팬카페ᆞ회원수 운운하며 자체 안티를 양상했지만 팬들은 그 말에 감동하며 감사해 했지요 반면 내가 게시판에 은아씨 회원수를 말하니 바로 신경 곤두세우며 예민하게 반응하고 댓글들을 달더군요 ㅎㅎ 그때부터 눈 크게 뜨고 모클게시판 접수하며 이상하게 조회수 올리며 수애몰이 하는것 같네요( 아니면 회원수가 월등히 많은 은아씨 팬이 수애글에 클릭ᆞ클릭했을까요???...ㅎㅎㅎ) 시즌1에서도 시청소감으로 수애에게 쓴소리하는 사람에게 몰려와 집중포격함으로 광팬들에게 질려 탈퇴한 분들이 있었죠~ 평범한 북녀 한명을 "신"격화 시키면서 우상화 만들고 있으니 오죽하면 시즌1때 "박수교" 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모클3회는 누가봐도 수애에게 집중적으로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어떤 북녀에게 질문했어도 들을수 있는 평범한 얘기들을 수애라서 수애이기 때문에 라며 호들갑들을 떨어대니 더더욱 보기 안좋더군요 처음 북녀 수애를 봤을땐 솔직함과 당당함 간간히 던지는 돌직구~그 나이에 맞는 귀염성과 순진함이 보여서 예뻐했습니다 헌데 수홍과 첫 다툼후 기에 눌렸는지 눈치보며 예스녀가 되가다가 또 한번 막나가는 얼토당토 않는 행동으로 이미지 변화를 주더군요 수없이 바꿔대는 수애를 보며 진짜 어떤게 본 모습이고 성격인지 궁금했습니다 모클에서조차 궁금증 북녀로 소개를 했구요 ㅋㅋ 거기다 노래 부를때마다 눈 지긋이 감고 손을 내젓는 동작~~ 하도 많이 봐와서 그만 했으면 했습니다(내 개인적으로) 수애에게 쓴소리를 한다고 다 안티로 몰지말고 잘 새겨듣고 팬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바뀌나가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내가 백승엽님처럼 (은아씨 성형운운) 수애를 모독하는 글을 썼습니까? 난 그저 시청하고 느낀 그대로를 쓴것 뿐인데 김승경님은 시즌1 때부터 쫒아다니며내글에 댓글 달며 자칭 광팬 자부심까지 느끼며 강퇴운운 하네요ㅋㅋ 어디 무서워서 시청소감 제대로 쓰겠습니까? 늘상 하는말이지만 너무 나대지들 마세요 순수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한도내에서 응원하고 사랑하세요 마지막으로 모클 제작진이나 작가님 ᆞmc 님들~~ 북녀 열분에게 돌아가면서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ㅋ 은아씨에게 기회가 왔을때 수애팬들의 반응이 제일 궁금하외이다!!! ****((((전 수애씨를 미워하는 안티도 아니고 그저 순수하게 은아씨를 좋아하는 팬일 뿐입니다)))) 특히 은아씨나 수애씨는홀로 내려와 외롭고 힘들다는걸 알기에 두분 함께 응원하고 싶으니 제발 도를 지켜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수애 광팬들 때문에 수애까지 미워하는 일이 없기를.... 모클 출연자 열분 응원합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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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애 훌리건들이 나댈수록 모르던 사람들도 안티는 점점 늘어갈 것이니까.. 수애 노래부를 때 표정은 억지로 만들어낸 북한 기쁨조 같은 표정이라 좀 섬뜩해요. 남한에 왔으면 이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면 좋을텐데
ㅎㅎㅎ 또 18번 나왔군요 처음으로 수애에게 쓴소리 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써먹는 글.. 이해를 시켜도 이해를 못하는 님 같은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제발 부탁인데 내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무시가 답인거 같네요
솔직히 님의글은 항상수애씨한테 좋은글을본적이없습니다 항상비난만하시는분아닌가요 다른분이 쓴소리하면이해하겠지만 항상 수애씨에게비난하고 게시판을개시판으로만든분아니던가요 그런분이 수애팬이어떻고 하는게어의가없네요 여기서와서도계속이러시는게 정말이해가안됩니다 인성이란게참변하지않는군요 수애팬이 수애씨응원하는것도 못마땅하다는걸로보이네요 제발 자중하시고 이런글 올리지 말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