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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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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에 바람만 잔뜩 들어간 탈북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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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안진환 조회수 3222

종편은 더이상 탈북자들을 돈벌이에 이용하지 마세요!


이만갑 제작진들의 태도를 질타했다고 ID 두번 박탈당하고 이곳에 가입을 하고 <이만갑>계시판에 올라온 유현성씨 글과 박병철씨 댓글이 고무적인 사항이라서 간단한 편집을 하고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작성자 유현성 작성일 2015.09.30 01:10:44 | 조회 18 | 추천 1


솔직히 말합니다..

종편 A 삭제하지 마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머리로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종편들 70%이상을 정치평론으로 싼값에 자칭 평론가들 불러놓고 하루 종일 떠들어댑니다.

다큐멘타리? 교양? 재밌는 연속극? ㅎㅎㅎㅎ

돈이 없어 꿈도 꾸지 못하죠? "전파낭비" 아주 심각합니다.. 이게 모두 국민의 혈세.. 세금입니다.

그런데 얼씨구~♬ 지화자~♪ 탈북자들이 출연하는<이만갑>에서 아주 큰 재미를 봤습니다.

시청률에서 한마디로 대박 로또를 맞았죠! 돈(광고)이 하늘에서 마구 떨어집니다..ㅎㅎ

돈에 눈 뒤집힌 A는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까지 더 만들었습니다.

뒤질세라..

나도 돈(광고)좀 벌어보자고 MBN은 조금 다르게 교양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아싸~ TV조선은 필 받아서..아예 지상파의 "가상결혼" 예능 프로그램에서 토크예능까지.. ㅎㅎㅎ

그런데 탈북자들.. 말 그대로 그냥 일반인들입니다.

그냥 일반인 데려다가 하려니.. 약발 떨어지고.. 계속 사고 터집니다.

여기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남희석..최수종.. 그래도 예전 같지는 않지만 1회 출연료가 이만갑 출연하는 탈북女들 모두 합쳐도 어림도 없겠죠?

연예인들이야 뭐 자신들의 직업이니 출연료 받고 말면 그만이겠지만..

탈북女들은 앞으로 어쩔 겁니까?

신ㅇㅇ는 이제 30살이 다되어 가는데.. 자기가 뭔 연예인이 되냥 환상 속에 빠졌고..

송ㅁ 는 어린나이에 한참 공부할 나이인데..

연예인병에 걸려서 예능연기 한답시고 나이프에 묻은 소스를 혓바닥으로 핥아 먹는 코메디를 하고..하기야.. 자본주의 황금만능..

나(종편/연예인)만 출연료 받아서 잘 먹고 잘 사면되죠!

탈북자들 인생이야 뭔 관심이야 있겠습니까?종편 방송국..연예인분들께.. 제발 부탁드립니다..


탈북女들을 놓아주세요!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적응하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그들을 놓아 줄때가 됐습니다. 탈북자들은 연예인들이 아닙니다.

돈(시청율)에 눈이 멀어 싼값에 탈북女들 이용하지 마세요!

반드시 언젠가 천벌 받습니다.



댓글등록

박병철 | 2015-09-30 01:22:57 


명절 잘 보내셨어요? 반갑습니다.휴일 마지막 밤인데 늦게 나오셨네요. 이늠 글이 삭제 당하고 너무 황당해서 멍하니 앉아 있다 게시판 들어오니 반가님이 글을 올랜 만에 올렸셨네요~~!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정당한 글을 올렸다가 총살 당할뻔~!암턴 각설하고 낼부터 또 일상으로 돌아가 활기찬 대한민국을 위해 각자 열심히 살겠죠.


허파에 바람만 잔뜩 들어간 탈북녀들 빼고 말이죠~~!!


명절 잘 보내셨어요? 반갑습니다.

휴일 마지막 밤인데 늦게 나오셨네요. 이늠글이 삭제 당하고 너무 황당해서 멍하니 앉아 있다. 게시판 들어오니 반가님이 글을 올랜만에 올렸셨네요~~!1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정당한 글을 올렸다가 총살 당할뻔~!!ㅎㅎㅎ

암턴 각설하고 낼부터 또 일상으로 돌아가 활기찬 대한민국을 위해 각자 열심히 살겠죠.

허파에 바람만 잔뜩 들어간 탈북녀들 빼고 말이죠~~!!


나가는 필자의 말...


탈북녀들 가운데 정부의 학자금지원으로 수능고사 치뤘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대학들 나와서 방송출연이다 뭐다 탤레비죤에 나왔다고 일부 다수의 여성분들은 마치 무슨 연예인이나 된듯 허파에 바람들이 잔뜩 들었다는 것을 최근에 느낍니다.


신은하양은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를 나왔으면 자기가 서야 할 자리는 분명히 대학병원이나 일반병원입니다. 이제는 방송출연 4년에 취업할 기회도 상실된듯 보이고 어서 빨리 시집이나 가서 아이를 낳는 것이 대한민국에 보답하는 길이고,  


김아라양은 아빠 행방도 모르고 홀 어머님의 딸로 한국에 정착하고 <이만갑>중간에 자신이 한 말, 미용실이나 뷰티사롱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는데... SBS 스타킹에 나와서 하던 말은 자신은 얼굴이 바춰 준다나 뭐라고 합디다...

솔직히 그 정도 얼굴은 기생집이나 홍등가에만 가도  예쁜, 아까운 쭉쭉방빵한 아가씨들 많습니다.


여성들의 최후의 막가는 길은 매춘이고 남성들은 노가다판[막노동]이 최후의 수단입니다.

홍등가의 불쌍한 여성들...자신의 몸까지 희생하면서 병든 친정엄마, 형제들의 학비를 벌어야만 하는 불쌍한 여성들도 많다는 냉혹한 자본주의 현실을 잘 모르는 듯한....


김아랑양의 발언은 방송국 채널A가 순진한 사람을 붕뜨게  바람을 넣었다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신장 150Cm 대의 단신의 스타가 대한민국에 있습니까?


아무리 연기력 노래가 출중해도 스타는 키는 160Cm 이상은 되어야 하고 모델은 168~170Cm 대의 여성들이 진출을 합니다.

전원주씨 보셔요!  숙명여대를 졸업하신 엘리트입니다.

오랫동안 단역배우로 가정부 역활 조연배우로 정말 오랫동안 하신 신장150Cm대의 원로배우지만 스타는 아닙니다. 


탈북녀들 가운데 한국의 유명배우 아시아에서 알아주는 스타 이영애씨를 능가할 미인은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없었습니다.

유승옥이란 여성은 2014년 세계 미녀모델을 뽑는[허슬매니아]에 나가서 세계적 모델 Top 5 에 낀,

쭉쭉빵빵한 173Cm 키에 허리 23.5 인치 가슴 35.5인치 히프 36.5인치의 육감적 몸매를 자랑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영화감독의 눈에 들어서 조연배우가 되었다가 키가 넘 크고 어깨가 벌어졌다는 감독님의 지적하는 말을 듣고 피나는 운동을 통하여 콜라병 몸매를 만들었고  힢업을 한 진정한 아름다운 여성이 되었습니다.


아이돌 가수 출신인 [아이유]도 스타킹에서 말 했습니다.

난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배가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말이죠...

정말 부럽다고...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이런 늘씬하고 미모를 겸비한 여성은 탈북녀들에게는


왜?없답니까? 


흔히 남한에서 시속말로"여수 지방에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목포나 부산지방에 가면 주먹자랑을 말라!" 는 말이 있습니다.


탈북미녀 미녀.... 회령미인이  제일이다 강계지방은 미인들만 가득 찼다.

방송에 나와서 아주 세트로 놀고들 있는 꼴이 가관입디다.




김아라양! 근자에 SBS 스타킹에 출연하고 종편<잘살아보세>에 출연했다고 이젠 꿈이 스타로 바뀌었습니다.


일관성들이 없고 자신들의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지경이 아닐까 합니다.


한송이양도 한창 공부할 나이 입니다. 윗 유현성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인간성이 덜 성숙되었고, 북한 괴뢰정부서 압박과 쇄뇌 잘못된 사상교육들로 점철된 가련한 인생들에게 정체성확립할 새터민들의 시간들을 방


송국에서 오히려 빼앗는다는 생각이 짙게 듭니다.


그 사람들을 일상으로 돌려 보낼 심각한 고민을 할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안진환 2015.09.30 02:42

    1960년대 정원이란 가수가 남긴 노랫말 "피 보다 진한 사랑 그님은 모르리라!" 란 가사가 생각납니다. 탈북자들에게 정부에서 주는 혜택은 기존 남한의 국민들 차상위계층 극빈층 장애인 독거노인들 보다 우선순위입니다. "인간이 무엇이 되려는가? 하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 어록을 남기신 前김대중대통령 말씀도 생각나고여^^^ 필자는 피 보다 진한 것은 사상[이념]이란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탈북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신교육[정체성확립]이 필요합니다. 고려사만 알지 조선왕조는 전혀 모릅니다. 새터민을 위한 역사교육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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