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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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는 온갖곤충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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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9최존순 조회수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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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게시판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모든 게시글의 댓글에는 온갖곤충이 모여든다.
해당내용에 대한 팩트를 요구하는 경우, 남이잘되서 배가아픈경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기의견을 게시하는 경우, 논란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나 특정목적을 이루려는 경우, 등등의목적 목적으로 접근하는 곤충들이많다. 그만큼 극악의 왕조체제에서 탈출해 살아온 사람들과 그들을받아들인 사람들간의 문제라서 나같은 경우 섣불리 판단 내리기 좀에매하다. 내가 추측건데 이후에는 프로그램을 까는 또는 비판적인 글들이 추후 더많아질것이다. 프로그램 피디등 담당자들이 잘헤쳐나가길 바란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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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순씨! 사이버 공간이라도 말씀은 가려서 하십시요..귀하는 유물론적 사상에 찌든 좌파적 호전적 인성이 아닐까 합니다.사람이 어째서 곤충으로 비유하십니까? 님의 비뚤어진 관념,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정의가 실종되고 외모지상주의 물질숭배주의가 만연한 험한 세상에 비록 현실이 어렵더라도 바른 말씀을 하셔야 사회정의가 확립됩니다.
이만갑에서 여러번 보았던 박병철님 반갑습니다..이왕지사 강현미[김세현]양 말이 나온 김에 참으로 이상한 복지정책의 편파성을 지적 않할 수가 업습니다. 3회방영분 지상렬씨가 강현미양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부가지원한 아파트평수를 보니 16평 내지는 정확히 18평형 아파트로 보였습니다. 복도라든지 작은방에 농짝을 들여놓은 사진을 보면 알수있고 문제는 어떻게 혼자나 2인 가족도 임대아파트 11~13평이 고작인데 식구 4~5명 되어야 입주되는 18평아파트를 정부로 부터 받았는가?하는 중요한 의문점이 듭니다. 기존 남한의 장애인,차상위계층,무자녀독거노인, 구청이니 市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취로사업 공공근로 기타일을 수 년간 봉사하고 늙어서 해당기관의 추천장을 받아서 들어가도 혼자나2명은 11평~13평입니다. 어떻게 강현미양은 18평아파트에 사는가? 남한L.H 공사나 S H공사에 배경이 있어도 힘든 혜택을 받았는가? 하는 점에서 기존 대한민국을 위해서 평생을 일한 노인들 장애인들 보다 훨씬 더 큰 혜택을 받은 강현미양 정말 이상합니다. 또 MBN의 <남심북심 한솥밥>에 나오는 북한 아너운서 출신 김정현님은 노모와 고작 13평아파트서 동거 중임.수애양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