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애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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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송영신 조회수 1694 |
단아한 박수애씨를 보고 있노라면 안타깝고 마음이 저려옵니다.
남북의 현실에 좌절과 분노가 끌어오르네요. 하지만, 험난한 그 길을 건너서 꿋꿋이 살아가는 수애씨가 대견스럽고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모란봉클럽에서도 씩씩하게 자주 말씀해주시고 다른 프로그램에도 나오셨으면 합니다.
힘들겠지만 어머니와 동생도 꼭 데려오시길 바랍니다.
박수애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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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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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존순 2015.09.27 03:15
내가보기엔 괜찮은데 수홍이는 눈이 높은건지;; 수홍이는 빨리잡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