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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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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에대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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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최존순 조회수 966
이글은 제가 탈북자들에 관심을 갖으면서
나 자신에게 탈북자들에게 생긴 선입견을
그대로 몇분 만나보고 나름분석한 글이되겠습니다.
나름극히 주관적입니다.

먼저 보통의얼굴보고는 탈북자인지 구분이 않되죠. 북한 억양의 말투를 보고 몇가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북한 억양을들으면
1. 연변의 조선족생각이듭니다. 이 조선족들은 한국에 장기매매나(오원춘같이) 보이스피싱하는것이 떠오릅니다. 않좋은 이미지죠.

2.둘째는 북한이미지죠. 특히 연평도포격이나 천안함 폭침후의 북한 이분희가 내뱃는 거칠은 억양의 어투들. 상당히 기분나쁜 이미지죠.

3 세번째는 순수 탈북자로서의 이미지입니다. 북한에서 고생하다 힘들게 동포의 땅으로 온 우리동포들의 이미지입니다

북한 억양의 말투를 하는사람을 보면 위의 3가지이미지가 교차되면서 탈북자분들을 아무표정없이 보게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탈북자분들은 (눈치챈분도있고 아닌분도있고) 아무일없다는 표정으로 자기 행동 계속합니다. 뭐이정도가 제가 접한 탈북자분들의 행동패턴이죠. 아마 대부분의 남한사람모두 이런 상황일겁니다.

1번상황은 조선족이 없어지지않으면 힘들고
2번상황은 북한이 망해야 해결될것이므로 여건이 되시는 탈북자분들은 필히 애국하는 탈북자분들이나 남한분들에게 맘으로나마 기원해주시고요. 3번은 탈북자분들 특히 북녀들이 초심을 잃지않고 남한에 긍적정인모습을 보인다면 남한은 그에대한 대응으로 북한에 하루빨리 망하게하는 움직임을 보이겠죠.

이런 상황이니 탈북자분 특히 북녀들도 남한사람들의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좀더 긍적적으로 남한에 적응하고 애국(?)하신다면으로 북한의 돼지의 명줄이 빨리끊어지게 될것입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PS 그리고 많은분들이 피해의식이 있는듯한데빨리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억양은 하루빨리 서울표준어를 빨리배우시는것이 도움이될거같습니다(저또한 남한의 한지역 사람이지만 서울표준어로 갈아탔지만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도 제법합니다) 북녀분들도그렇게가능합니다. 그리고 북녀들은 안그런데 탈북남은 존심(자존심)이 무지세고 불같은성격 이 상당수인데, 이런것은 남한에서 빨갱이나 사회정의나 불의를 타파하는데 사용된다면 가장좋은 결과를얻겠습니다. 그밖의경우에 사용하면 대인관계에선 상대방이 상처만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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