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개인적인 북한노래에 평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9.27최존순 조회수 841
북한 노래는 남한의 70-80년대 노래보다 좀뭐랄까 좀 좋게 말하면 재미없고 나쁘게 말하면 촌스럽습니다(사상이 지배하는 곳의 노래이니까)

남북 분단 분위기에 맞는노래죠.

북녀들도 말했지만 남한의 80년대 발라드가 북녀들 감성에 맞는듯하고 감정치유와 언어교정에 좋을듯 합니다.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노래들이 좀부드럽습니다.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박지윤의 하늘색 꿈등등

등등 유튜브로 보실수있습니다

이상 개인적 북한노래평입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