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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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예고편에서수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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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4최명희 조회수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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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이 며칠뒤에 다가오지만 북녀들에게는즐겁지
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더구나 남한에 혼자내려온수애 씨는더욱더가족이그립고 외로울것같네요 울지마~ 하루빨리 통일이되기만을 빌어봅니다 건의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패널들이 골고루 얘기할수 있도록 김성주님께서 돌아가면서 말할기회를주시고 특별손님도 좀젊고 멋있는 총각분들초대하면 분위기도 더좋고 재미날거같습니다 이번예고에 보니 노래도 하고 장기도하던데 수애씨가 남남북녀에서도 춤,요가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었는 데 토크만 하지말고 다양히게 보여줬으면 합니다 수애씨의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을 다시보니 너무좋아요 이번회에서 노래하는 모습도기대되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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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네. 수애가 저그들 신인가? 글 쓰는 폼세가.. 이런 글 올리니 수애안타가 마이 생기는 기라. 좀 자중들 해라이!! 내 남남북녀보면서 두 처자 모두 응원허고 했는디 수애 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수애를 응원 몬하것네. 더러븐!! 남남북녀 방송할때 같이 똑같은 짓거리들 하구먼
헐~~ 수애님은 노래 말고도 춤 요가 장기가 많으니 그런걸 시켜주세요!! 솔직히 김은아씨도 가수 데뷔할 노래 실력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글구 우리 수애님도 성인인데.......수애가 뭐야 수애가!!
수애 수준의 노래는 모클에서는 괄호밖이라는 생각임 (이북에 있을때 음악이 전공인 한서희씨와 cd음반을 내고 트롯트 가수로 데뷔한 김은아씨가 있음)
지난번에도 본 계시판에 건의사항을 올린적 있습니다. 모란봉클럽에 간간히 막간을 이용해서 음악반주 싸운드가 좋은 음향시설을 갖추고 오프닝 음악이나 중간 중간 삽입되는 음악편집 기술이 필요합니다. 노래방 기기 설치는 기본이고 키보드 연주자와 소북을 곁에서 두드려서 장단을 맞추거나 허다 못해서 장구라고 기똥차게 두르려서 흥을 돋구는 반주자가 필요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속 시원한 토크쑈로 이어질 고대합니다. 문제는 삽입음악 편집의 기술적측면이고 제작비용의 증가가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