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둥이 퉁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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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원관희 조회수 2053 |
남남북녀에서 찬란하던 울 퉁구리님 모란봉의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듯..... 초기 단계라 옥석이 안 가려지기겠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울 수애양의 진가가 나오리라 믿기는 하지만 다중이 모여 토크하는 모양새이기에 & 튀려고 하지 않는 울 수애양에게는 붑리할수도 있는 단순한 토크형태라 스폐셜한 능력이 표출 될수 없는것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에 휴 귀요미 퉁구리 수애양 많은이들이 왜 퉁구리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지 응원하는지 예뻐하며 함께하는지....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모란봉의 토크쇼를 즐겨 보시길.... 사랑해요 내 사랑 귀욤이 딸내미~ ㅋ ㅎ 화이팅 ♥♥♥♥♥♥♥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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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2015.09.24 21:26
ㅎㅎㅎㅎㅎ그렇죠. 한동안 까먹구 있었네유. 실퉁구리라는 뜻으로 실을 풀수록 쓰임새가 있고 알 수록 매력있다고 붙여진 별명이지요 ㅎㅎ참 귀엽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