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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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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vs 이봉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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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황정희 조회수 863

섬노예 문제는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이념적 인성파괴의 사회병리 현상 

 

노예문제는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닌데, 이번 사건이 왜 충격적이며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일단 주민과 경찰 행정기관까지 한통속이란 것이며, 이 사실때문에 국민들이 충격받은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천인공노할 짓이 특정지역에만 있겠습니까? 당연히 타지역에도 있지요.
 
오히려 문제의 핵심은,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특정이념과 상당히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사악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하는 좌파성향을 보일까요?
어느 지역에 살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인성이 사악한 것은 왜 또 그럴까요?

 

좌파이념은 자기모순적인데, 이것을 지지한다는 것은 자기모순을 깨닫지 못한다는 반증이죠.
즉 인권과 민주화를 내세워 권력을 잡았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오히려 김정일 독재정권을 도왔죠.
그러니 그들은 표리부동한 권력자였고, 그런 사람을 지지한다는 것은 같은 인격 수준이겠죠?

 

사고방식이 논리적이면서 양심적이라면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는 이유도 자기모순 때문이죠.
즉,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인권을 외치다가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 것을 합리화 시킬수는 없으며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독재정권 돕고는 북한주민들을 도와준 것이라고 변명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한다는 것은, 이러한 논리적 모순과 비양심적이라는 반증이고,
그렇기 때문에 좌파성향을 보인다는 것은 인성이 사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민노총, 전교조등과 같은 이익집단들이 대부분 좌파성향을 보인다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죠.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이념성향을 데이타로 작성한다면 놀랍고도 무서운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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