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을지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기적 같은 인생을 꿈꾸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난해한 11화에 대한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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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임진우 조회수 1364 |
저도 11화를 보고 난해하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갑자기 소식도 없던 엄마가 나와서 그것이 불화가 되고
갑자기 미래로 가서 뻔히 차이는 고백? 도 하고, 예상대로 차이고
큰거하나 있을꺼라는 예상은 햇지만
결국 똑같은 말을 두번 듣는 대참사가 나왓네요
이제 잊어가려고 노력하겟지만 서로 없어봐야 아는
그런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더 느끼고 사랑할듯함 ㅋ
이슬이도 아직은 백호가 계속 어쨋든 있으니깐 그런걸 못느끼는듯 하네여
원래 어느정도의 거리는 있어야 사랑이지
친구와 사랑을 동시에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일부러 애뜻하게 사랑 시키려고 거리를 좀더 두려는 듯 싶네요~!!
담주부턴 분위기 바껴서 백호가 배척하려할듯 담주가 제일 속탈듯 하네요 ㅋㅋ
잼있게 보길바래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일테니깐 ㅋㅋㅋㅋㅋ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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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2012.03.17 01:06
헤피엔딩 안나올수도 있다는 점...ㅋㅋㅋ 다 꿈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