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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버지가 미안하다

한 가족을 통해 바라보는 신랄하면서도 현실적인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버지가 미안하다 - 시청소감

아버지가 미안하다 - 시청소감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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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이선진 조회수 1342

3부작 밖에 안되서 아쉬웠어요

워낙 김수현작가님의 작품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보는 시청자라서 아쉬웠습니다.

 

배우설정과 눈부신 대사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대사들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단편이라도 김수현 작가님이 많은 작품들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날연휴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밤에 감동의 물결 감사드립니다.

 

재방으로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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