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다스의 법적 실소유주를 확인 할 것”이라며 사실상 재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과연, 다스의 실소유주는 누구일까요,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종희 전 자유한국당 의원 모시고 토론 시작합니다! ===================================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철저한 수사로 진상규명해야" "성완종 리스트 폭로는 당당하게 밝혀야" "홍준표 녹취록 있다고 생각해" "文 대통령 일정 공개는 국민과의 약속"
박종희 전 자유한국당 의원
"짜고치는 정치보복" "성완종 리스트 폭로는 제 발등 도끼로 찍기" "홍준표 녹취록은 없다고 생각해" "文 대통령 일정 공개는 경중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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