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바른정당이 통합파와 자강파로 분당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설득에 고군분투했던 분이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사 재선 도전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오늘의 뉴스메이커, 남경필 경기도지사 모셨습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통합은 물음표" "한국당과 통합은 느낌표" "홍준표의 승부수에 대해 평가한다" "홍준표, 친박 청산에 직 걸어야" "통합의 길은 차이를 줄이는 것" "유승민, 배제와 분열의 정치 말아야" "당 분열 안 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 "안철수, 통합 진지하게 바라보는 듯" "햇볕정책은 20년전 정책" "햇볕정책도 공과 과를 평가하면 된다" "당 대표 선출이 개편의 분기점 아냐" "나에게 이재명은 스토커" "경기지사 재출마 아직 결정 안 해" "경기지사 출마, 연말에 결정할 것" "이재명, 청년정책 등 따라다니며 반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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