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오늘 함께 해주실 분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법부에 대한 국민 불신 커"
"한명숙, 조언하는 역할 할 것"
"인사권은 文대통령이 풀어야"
"바른정당이 한국당 돌아올까봐 걱정"
"집권 여당 지지 높은데 선거용 연대 불가"
"국민의당과 연대는 산을 9개는 넘어야"
"평화 위한 투트랙 있어야"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정치보복은 말도 안되는 얘기"
"류영진, 파악할 준비나 자세 안된 듯"
"류영진, 면직 처리하는게 맞다"
"탁현민도 이쯤되면 면직해야"
"朴 출당, 늦을수록 바람직하지 않다"
"바른정당과 통합 의견 당내 적지 않아"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

"정치보복·억울한 옥살이 발언, 사법체계 무시"
"사법 개혁? 개혁 아닌 개악"
"권력있고 힘 있으면 법 부정해도 되는가"
"한명숙, 뒤에서 조언하는 게 좋다"
"탁현민 생각은 위험한 생각"
"국민 안전도 대통령 고유의 임무"
"바른정당과 경쟁해서 민심 판단 받아야"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

"한명숙 실체적 진실 밝혀진 일, 부정 안돼"
"민주당이 큰 실수한 것"
"류영진·탁현민, 해임이 마땅"
"홍준표 발언, 누가 누굴 용서하냐"
"홍준표 용서 발언은 잘못된 것"
"정당과 정당 간 통합은 쉽지 않아"
"바른정당과 정책 연대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