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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목) [뉴스메이커] 박찬종 "文정부 개혁 조급성 징후보여"
관*자
2017.07.27
최병묵 앵커)
추경이 국회를 통과됐지만
증세와 개혁 문제 등을 두고
여야간 신경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는데요.
박찬종 변호사와 현 정국에 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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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
"文정부 개혁, 만기친람과 조급성 징후있다"
"책임장관·책임총리의 모습 안 보여"
"정권초, 일거에 해결하려는 모습 우려"
"대통령직, 산천초목이 떠는 근사한 자리"
"김기춘·조윤선 판결, 文정부에 교본 될 것"
"위원회 생기면 국회 권한 약화돼"
"공론화위 아닌 국회와 정부가 머리 맞대야"
"한국당·바른정당에 필요한 건 석고대죄와 책임"
"朴탄핵은 정치보복 아닌 자초한 것"
"류석춘, 탄핵 원인과 결과 혼동하는 듯 "
"한국당, 박 전 대통령과 철저히 차단하라"
"증세vs감세 논쟁은 내로남불"
"고소득자 증세는 동의해"
"담뱃세 인하 절실한 이유를 국민 설득해야"
"여야, 진정성있게 국민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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