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수) [뉴스메이커] 장제원 "나에게 바른정당은 첫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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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관*자 조회수 787 |
최병묵 앵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당론 역주행은 작은 몸부림" "국방 안보 외교 등 안건은 당론 따라야" "공무원 증원을 찬성하는 건 아냐" "45일간 여야 치열하게 토론해 조절된 추경안" "당에서 징계시 받아들일 것" "징계 거론은 넌센스" "김현아 의원 안타까워" "탄핵 잘잘못 거론은 어이상실 " "류석춘, 누구 거론한 거냐" "한국당, 탄핵 막았다면 어떻게됐겠나" "홍준표, 당 노선에 대해 양쪽 눈으로 보자고 말해" "朴정부, 좌클릭 정책 구현·실천 못해서 실패" "나에게 바른정당은 첫사랑" "당적이 문제 아냐, 큰집 개혁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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