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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수) [뉴스메이커] 장제원 "나에게 바른정당은 첫사랑"
관*자
2017.07.26
최병묵 앵커)
지난 주말, 추경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당론과 달리 찬성표를 던지는
‘소신 행보’로 눈길을 끈 의원이 있었습니다.
화제의 뉴스메이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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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당론 역주행은 작은 몸부림"
"국방 안보 외교 등 안건은 당론 따라야"
"공무원 증원을 찬성하는 건 아냐"
"45일간 여야 치열하게 토론해 조절된 추경안"
"당에서 징계시 받아들일 것"
"징계 거론은 넌센스"
"김현아 의원 안타까워"
"탄핵 잘잘못 거론은 어이상실 "
"류석춘, 누구 거론한 거냐"
"한국당, 탄핵 막았다면 어떻게됐겠나"
"홍준표, 당 노선에 대해 양쪽 눈으로 보자고 말해"
"朴정부, 좌클릭 정책 구현·실천 못해서 실패"
"나에게 바른정당은 첫사랑"
"당적이 문제 아냐, 큰집 개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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