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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월) [한판] 최민희·류여해 "추풍(秋風)은 국풍vs역풍"
관*자
2017.07.10
최병묵 앵커)
문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송영무·조대엽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가
여야 대치국면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판 토크,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 모시고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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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영무·조대엽 임명하면 양날의 칼이다"
"추풍은 국풍이다"
"홍준표발 한국당 개혁은 근시안이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송영무·조대엽 임명하면 자살골이다"
"추풍은 역풍이다"
"홍준표발 한국당 개혁은 완두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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