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6/26(월) [한판] 최진녕 "정권 나팔수, 국민 판단할 것"
관*자
2017.06.26
최병묵 앵커)
이번 주 6개가 연이어 열리는
인사청문회를 두고
야3당은 인사청문회를
추경안 심사 착수와
연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요.
여야 대치 정국 속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한판’ 토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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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민들이 이해 못하는 세계, TV나 영화에서 봐"
"의혹 제기 가능하나 사실 확인도 의무"
"김상곤 논문표절, 권위있는 기관 판단 중요"
"洪 '정권 나팔수 신문' 어딜 말하는 것인지"
최진녕 변호사
"법률 용어 설명해주고 375만원, 너무 과해"
"송영무, 국민 눈높이에선 로비스트인 셈"
"洪, 모든 언론 아닌 정권의 나팔수만 지칭"
"정권의 나팔수, 국민이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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