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3대 대무신(태무친) 태왕의 후손으로 훗날 몽골 대제국을 건설한 징기스 한의 꿈은 지구가 한국의 경천애인의 정신문명으로 하나되는 한국건설이였습니다. 그래서 징기스한 사후에 우주와 지구의 중앙을 의미하는 원나라를 중심으로 우주와 지구의 4방을 의미하는 4개 한국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전 지구의 천제국으로써 조물주 하나님을 섬기고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였던 단군한국의 정신과 영토를 모두 회복하겠다는 다물을 국시로 삼고 실현한 고구려의 피가 흐르는 우리도 모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기반으로써 개방성.진취성.공존성.협력성으로 대제국을 건설한 징기스한처럼 당당함과 담대함으로 하나되는 정치-경제-문화 공동체를 실현해야 한다.

양심과 법치와 집단지성을 포기하고 위장전입.논문표절.부동산투기.병역면피 등의 불법 비리자들을 공직에 임명하고 그들을 패거리주의로 비호하겠다는 반국민 반국가세력은 징기스한에게는 백성이 하나되고 함께 잘 사는 합심.공존의 적으로 모두 제거했다. 더욱이나 백성들에게 5대 해당 행위자들에게는 공직임명을 배제하겠다고 천명하고 약속한 자가 권력을 잡고 파기한 행위는 백성을 능멸한 양아치적인 행위로 반드시 끌려 내려질 것이며, 백성의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