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펼쳐진 서해의 작은섬 삽시도 수십년간 허리통증에 시달려온 인태경 씨˝내가 내 몸이 아파도 나 고쳐달라고 선뜻 말을 못하겠더라고요˝어려운 형편에 매일밤을 지세운 눈물˝세 마디의 수술이기 때문에 큰 수술이라고 판단됩니다˝그녀의 눈물은 멈출수 있을까요?4월 20일 (토) 오전 8시 30분 방송
푸른 바다가 펼쳐진 서해의 작은섬 삽시도 수십년간 허리통증에 시달려온 인태경 씨˝내가 내 몸이 아파도 나 고쳐달라고 선뜻 말을 못하겠더라고요˝어려운 형편에 매일밤을 지세운 눈물˝세 마디의 수술이기 때문에 큰 수술이라고 판단됩니다˝그녀의 눈물은 멈출수 있을까요?4월 20일 (토) 오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