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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하나님은 사랑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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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윤복현 조회수 539


우주하나님은 사랑 에너지



사랑의 수준에서 우리는 진심으로 대하고, 관대하고, 보살피고, 다정하고, 변함없고 너그럽다. 


사랑은 보호하고 협력하고 희망을 주고, 전체를 보고, 자애롭다.


또한 사랑은 따뜻함, 감사, 공감, 겸손, 완성, 진정한 시각, 순수한 동기, 상냥함이 특징이다.


사랑은 영적 수준으로 진화하는 분기점이란다. 


영적 스승없이는 쉽게 넘어가기 힘든 분기점이란다.


나의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덕분에 넘어설 수 있을까?


큰 나 되려함에 대한 저항을 내려놓기


panic bird....




- 사랑은 존재방식이다. 사랑은 사랑을 가로막는 것을 항복했을때 품어져 나오는 에너지다.


사랑은 감정이나 생각을 넘어서는 존재의 상태다. 사랑은 항복의 길을 톻애 우리가 되는 것이다. 


- 사랑은 다음과 같은 의문과 함께 세상속에서 존재하는 방식이다.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당신에게 어떤 위안이 될까? 

당신이 무일푼일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 

당신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가장 가까운 가족이 죽었을때, 당신을 어떻게 위로할까?"


- 사랑하는 상태는 우리가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일상생활속의 사랑


- 사람은 누구나 모든 생명체에게 친절을 베풀어 세상의 아름다움과 조화에 이바지할 기회가 있고, 이를 통해 사람의 영혼을 돌아본다. 생명에게 너그럽게 베푸는 것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이유는 우리도 그 생명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수면위 잔물결처럼 모든 선물은 준 사람에게 되돌아간다. 내가 타인의 어떤 부분을 굳건하게 해주면 실제로는 자신의 같은 부분이 굳건해진다. 


- 사랑을 기꺼이 주게 될때 알게되는 것은 우리는 사랑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사랑에 접속하는 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사랑은 사실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 존재를 깨닫기만 하면 된다.


-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환자들은 모르고 있지만 의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새는 노래하듯 지저귄다"


- 애완동물의 사랑, 가족의 사랑, 친구의 사랑, 자유와 목표, 나라에 대한 사랑, 소질에 대한 사랑, 창작에 대한 사랑, 착산 성품으로서 사랑, 열광하는 사랑, 용서하는 사랑, 받아들이는 사랑, 의욕을 일으키는 사랑, 공감하는 사랑, 친절로서의 사랑, 관계의 핵심으로서의 사랑, 집단 에너지로서의 사랑, 충성심으로서의 사랑, 애착으로서의 사랑, 소중히 여기는 사랑, 자기 희생적인 모성으로서의 사랑, 헌신하는 사랑


- 사랑에 대한 저항을 모두 항복하고 사랑을 가로막는 부정적 감정을 놓아버릴때, 세상은 장관을 이루는 사랑으로 빛난다. 이광채는 사랑의 수준에 있는 사람에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사랑은 치유한다.


- 사랑은 치유를 쉽게 일어나게 하고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사랑에서 나온 행동을 목격하고 한순간에 마음이 바뀐 오리사냥꾼의 실화에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 사랑하는 상태에 있게 되면 결코 다시는 할 수 없는 어떤 일들이 있다. 또한 사랑의 에너지 장속에서만 할 수 있는 불가능한 일들이 있다. 게다가 사람들이 다른이에게는 해주지 않을 일을 내게는 해준다. 굳이 기적이라 이름붙이지 않아도 사랑으로 인해 기적같은 일이 가능해진다. 사랑에는 변모시키는 효과가 있다.


- 사랑은 말로 표현하기보다는 에너지를 내뿜어 주변의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존재방식이다. 아무것도 행할 필요가 없고, 무엇이라고 부를 필요가 없다. 사랑은 소리없이 모든 상황을 변형시키는 에너지다. 


- 사랑의 다른면인 용서를 통해 삶속의 일을 은총의 관점에서 볼수있다. 미성숙했을때, 저지른 실수에 대해 자신을 용서한다. 자신의 에고나 왜소한 측면을 작고 귀여운 아기곰처럼 보면 도움이 된다. 아기곰은 나쁜 녀석이 아니다. 그래서 이 작은 곰을 미워하거나 야단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에고는 뭘 모르는 작고 귀여운 아기 곰이다. 우리가 자신의 왜소한 측면을 초월하는 길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에고를 부족한 것으로 볼뿐 나쁜 것으로 보지 않는다.


- 사랑의 에너지 장속에 있으면 사랑에 둘러싸이고, 감사가 일어난다. 삶에 감사하고 삶의 모든 기적에 감사한다. 개와 고양이에게 감사한다. 애완동물들은 사랑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친절과 보살핌, 배려, 사려에서 나오는 타인의 행동 모두에 감사한다. 


- 결국 우리는 그냥 사랑이 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 우리가 일으키는 모든 움직임이 우리 내면에 보유한 사랑하는 형태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 사랑은 가슴에서 뿜어져 나온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있으면 그 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동물, 친구에게서 받는 사랑은 나를 위해 신성이 베푸는 사랑이다.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온종일 사랑에 둘러싸여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매순간은 오직 사랑덕분에 가능하다. 


- 사랑상태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삶에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함에 감사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을 위해 삶을 더 좋게 만들려고 한다. 사랑이 있으니 만사가 나아진다. 주위의 모든 것, 모든 형태의 생명에게 사랑을 나눠준다. 예외를 두지 않고 최대한 자애롭고 너그럽고자 노력한다. 


-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은 한이 없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사랑은 수명을 연장한다. 연구기록에 의하면 개 한마리를 돌보면 10년의 수명을 보탤 수 있는데 얼마되지 않는 시간을 수명에 보태기 위해 사람들이 하는 기이한 운동법, 식이요법 등을 생각해보라. 


- 애완견과 함께 살면 10년을 더 살수 있는 이유는 애완견이 사랑 에너지 방출을 촉진시키고 이 사랑 에너지가 생명을 치유하고 연장하기 때문이다. 사랑에너지는 여건만 적절하면 육체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 정신적으로 긍정적 상태가 우세하므로 육체적으로도 병이 저절로 낳는 경우가 많다. 어떤 병들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저절로 치유되고, 나머지 병들은 의식기법을 쓰면 대개 차도를 보인다. 


"치료에 차도를 보이지 않고 지속되는 병은 카르마에서 비롯하거나, 상징성이 있거나 영적의미가 있는 것이다"


- 사랑상태에서는 대체로 몸을 덜 의식하게 된다. 몸은 제 할일을 하면서 알아서 스스로를 돌보는 듯하다. 더이상 자신을 몸과 동일시 하지 않는다. 순전히 육체적으로 건강문제를 다루는 것에는 흥미를 잃게 된다. 특별한 이유로 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몸에 대한 자각이 완전히 사라질때도 있다. 


- 그리고 "생각하는 상태"와 그 정신적 과정은 자연발생적이고 직관적인 '아는 상태"로 대체된다. 논리는 건너뛴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높은 진동수준에서 우주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얻는 이해는 서로 연결된 장으로부터 "계시"처럼 펼쳐진다. 아는 작용은 한정된 부분에서가 아니라 전체를 망라해 이루어진다. 


- 더불어 내면의 고요덕분에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비언적 차원에서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다른사람과 비언어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놀라울 것도 없어진다. 부정적 감정을 더이상 느끼지 않는 것은 작은 자아를 초월해 이 작은 자아가 큰나에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감정현상이 완전히 바뀐다. 



무조건적인 사랑


- 끊임없이 항복하면 540룩스로 측정되는 무조건적 사랑의 상태에 이른다. 인구의 0.4%만 이 상태에 도달할 정도로 매우 드문상태이다. 이 상태의 에너지는 기적적이고 폭넓고 차별없고, 변형을 일으키고 한이 없고, 힘들지 않고, 환히 빛나고 헌신적이고 성자와 같고, 널리 퍼지고, 자비롭고 이타적이다. 


- 또한 내면의 환희, 믿음, 황홀감, 참을성, 연민, 끈기, 본질, 아름다움, 동시성, 완벽, 항복, 고양감, 진정한 시각, 개방성 등이 특징이다. 개인의 자아를 인과관계를 일으키는 행위자로 보기를 포기한다. 만사가 동시성에 의해 쉽게 일어난다. 


- 자신의 존재에 대한 내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에서 환희가 뿜어져 나온다. 환희의 힘은 주관적이며, 외부의 근원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동수행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는다. 마치 생명자체의 근원이 춤을 추게 하는 듯이 촛불을 밝힌 예배당에서 밤새도록 황홀경 속에서 춤출수도 있다. 

- 이런 상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완벽함과 지극한 아름다움이 어둠속에서 빛나는 광채처럼 비치고, 영적 에너지가 투입되어 사물에 대한 지각에서 진정한 시각으로, 선형에서 비선형으로 제한에서 무제한으로 변형이 일어나기 쉬워진다.


- 500대 후반인 높은 진동수의 사랑상태에서는 세상속에서 제구실을 계속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사고파는 일이 벌어지는 평범한 무대를 떠나 이전의 사회적 환경과 직업을 포기하기도 한다. 


- 이런 상태에서는 기적적인 일이 일상이다. 초자연적이라 일컬으며 이성이나 논리, 인과관계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것이 보인다. 어떤 개인도 기적을 행하지 않는다. 다만 여건이 적절할때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날 뿐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개인적 자아 너머에서 주어지는 선물임을 깨달아 영적에고가 커지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이 전해지는 경로이지 사랑의 근원이 아니다. 영적 진전은 은총의 결과며 개인적인 노력의 결과가 아님을 안다. 


- 성취의 자부심은 현상태에 대한 감사로 대체된다. 모든 의심과 신념체계, 지각, 입장, 의견, 애착을 놓아버리면서 항복의 과정을 한결 더깊이 있게 진행한다. 모든 애착, 나아가 서술 불가능한 강렬한 황홀경 상태에 대한 애착마저 기꺼이 항복하게 된다. 


- 또한 겸손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의견 전체를 항복한다. 어떻게 보면 지금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끔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은 이 사실을 알고 있기에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사랑은 타인에게서 그의 결점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키운다. 


- 사랑은 생명이 구현된 모든 것에서 생명의 좋은 점에 관심을 집중한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타인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으면 타인에게 아무런 제약을 가하지 않으며 사랑받기 위해 어떤 식으로 존재해야 한다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타인이 어떻게든 간에 사랑한다. 설사 아주 불쾌한 사람이라도 사랑한다. 범죄자에 대해서도 그들이 범죄를 저지른 인생을 최선의 선택으로 여기는 것을 안쓰러워할 뿐이다.


- 사랑이 무조건적이면, 애착과 기대와 숨은 의도가 없고,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적어놓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내가 어떻든 남이 어떻든 상관없이 무조건적이다. 조건없이 준다. 아무런 단서도 붙지 않는다. 아무것도 돌려받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기대를 모두 항복했다. 


- 사랑은 타인의 본질을 비추며, 따라서 타인의 사랑스러움에 빛을 비춘다. 사랑으로 인해 가슴이 열리기 때문이다. 지각은 사물을 인지할뿐이지만, 가슴은 안다. 마음은 생각하고 말다툼하지만 가슴을 알고 넘어간다. 그래서 누가 잘못을 저질렀을때도 그를 사랑한다. 생각은 한가지만 알려주지만 가슴은 다른것도 알려준다. 마음은 비판적일 수도 있고,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가슴은 어찌되었건 계속 사랑한다. 가슴은 무엇이 어떠어떠해야 한다는 조건을 아무것도 걸지 않는다. 마음은 조건을 건다. 하지만 사랑은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는다. 


- 사랑에서 조건을 없애는 열쇠는 용서하려는 자발성이다. 용서하면 사건과 사람을 새로운 맥락에서 고려해 못됐다거나 마음에 안든다라고 보디 않고 단지 부족하다라고 본다. 겸손하면 지난일에 대한 인식을 기꺼이 포기한다. 상황이나 인물의 진실을 보는 기적을 얻도록 기도하고, 문제에 대한 의견은 모두 항복한다. 벌어진 일을 보는 자신의 인식을 고집할때 얻는 이득을 잘 살펴보고, 작은 이득을 하나씩 놓아버린다.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내가 옿다라고 주장하거나 부당하다라고 외칠때의 은근한 즐거움이 그런 이득이다.


- 결국에는 용서한다는 생각자체를 항복한다. 누군가를 요서한다는 것은 여전히 그 인물이나 상황을 잘못된 것으로 보고 있어 용서해야 함을 암시한다. 진정한 항복은 일을 그렇게 보는 것을 완전히 놓아버림을 의미한다. 자신의 인식을 완전히 항복해 판단을 전부 놓아버릴때, 상황 전체가 모습을 달리하면서 상대가 사랑스럽게 보인다. 사실 판단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가 내리기 때문에 판단을 놓아버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기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 


- 무조건적 사랑의 수준에서 우리는 만물과 만인을 사랑한다. 아돌프 히틀러마저도 사랑한다. 2차대전때 일본의 가미가제 조종사들도 나라를 위한 의무라고 생각한 일을 했다. 그들이 나라를 위해 생명을 포기한 자발성을 존경할 수 있다. 또한 사랑의 법칙을 위배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모두 사회의 어떤 신념체계나 시대의 압력에 희생된 이들임을 알 수 있다. 


일체성


- 의식의 상태가 진보하면 모든 존재가 새로운 의미를 띈다. 만물의 겉모습보다는 만물의 내적존재 상태와 본질을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지각이 이렇게 바뀜에 따라 모든 것은 완벽하다는 점이 드러난다. 이러한 경험은 시간을 넘어서 존재한다.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진동상태에서 사랑은 개인과 그 나머지 우주를 절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만물과 완전히 일체인 상태를 경험한다. 이 상태에서 만물의 완전한 일체성은 세상속에서 자아가 갖는 평범한 인식보다 현실감이 큰 것으로 심오하다고만 묘사할 수 있다.


- 이런 내적변화가 일어나면서 외부사람이 보기에 그 사람의 생활방식이 바뀔수도 있고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습관과 행동이 전과 동일하게 보일지라도 더이상 충동적이거나 강박적이지 않다. 그다지 힘들지 않게 그만두거나 달라지거나 다른 것으로 바뀌는 경우도 흔하다. 직업상의 큰 변화를 포함해 생활방식이 갑작스럽게 달라질 수도 있다. 내적으로 가치관이 바뀌고 관심사와 시야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제 더 큰 차원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묵상이나 관상, 예술, 음악, 신체활동, 독서, 저술, 가르치는 일, 목표가 유사한 영적집단에 참여하는 일 등을 통해 그러한 차원에 몰입하기도 한다. 


- 이제 놓아버림은 더욱 자연스럽고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내적으로 고용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더 자주오고 더 오래 ㅣㅈ속된다. 이현상은 아주 시오한 수준에서 일어나기도 하며, 이상하게도 크나큰 내적 혼란과 투쟁이 뒤를 잇기도  한다. 이렇듯 강렬한 내면 수행의 시기가 오는 것은 더이상 부정성을 용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의식의 힘이 커졌기 때문에 의식의 가장 깊은 수준으로 들어가 문제를 다룰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 내지 자아 개념이 생기는 근원과 관련된 문제들일 수도 있다.


- 끊임없이 항복하는 시기가 오래 이어진 뒤에 깊은 평정과 평화라는 큰 발견을 할수도 있다.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의 경험....


"사랑은 이 우주를 지배하는 궁극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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