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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전환기/지상문명과 하나될 지저세계(地底 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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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윤복현 조회수 849



*지저세계(地底 世界)는 존재하는가?




     지저세계(地底世界)란 용어 자체를 이곳 사이트의 회원들 조차 처음으로 들어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도데체 땅 속에 바다도 있고 육지도 있고 또한 그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니 그것이 말이 되는 소리냐? 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과학 선생님이 하신 말씀, 즉 땅속으로 들어갈수록 뜨거운 용암이 들끓고 있으며, 지구의 중심부분에는 가장 무거운 철이 녹아서 시뻘겋게 이글거린다고 배웠는데, 그럼 과학 선생님이 과학적으로 틀린 말씀을 했다는 말이냐?”라고 하면서, 지저세계에 대하여 생각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지저 세계에 관하여 연구한 많은 학자들이 존재하였으며, 그중 한사람이 미국의 마샬 B 가드너(Gardner) 님이다. 그는 1920년에 그의 연구 결과를 쓴 책 지구 내부로 가다를 출판하였는데, 그가 설명하고 있는 지구 내부의 모습은 다음의 그림과 같다. 이 그림에서 보면 지구의 내부는 공처럼 텅 비어 있으며, 북극과 남극이 그 내부로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쨋든, 여기도 과학이 초고도로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매우 높아서 우리가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사회를 이루고 있다 한다. 다시 지저 세계 일반으로 돌아가 보자.  지저 세계의 수도는 샴발라라고 하는 곳이라고 한다. 오늘날 지구상에

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UFO들은 이 저저 세계에서 날아온 것이라고 하고, 이 지저인들은 앞으로 지상에 나타나서 지상의 사람들과 교류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또한 지구상에는 이미 이 지저 세계를 방문했던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인 버드 제독, 노르웨이의 올랍 얀센 부자, 미국인 M. 도릴 박사, 티베트 라마승이었던 롭상 람파, 같은 사람들이었다 한다. 이들 여러 사람들의 지저 여행기는 책, ‘텔로스1’에 자세히 쓰여 있으니, 그 책을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이 지저 세계는 두 가지 세계가 있는데, 하나는 지구의 표면처럼 육지와 바다가 있어서 그런 육지 위에서 살고 있는 지저인들이 있고, 또 하나는 땅 속의 동굴 속에서 살고 있는 지저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때의 동굴이란 가로가 몇 킬로미터 혹은 몇 십 킬로미터, 세로가 몇 킬로미터 높이가 몇 킬로 미터 등의 굉장히 큰 동굴을 말하는데, 현재까지 지구인들에게 잘 알려진 동굴 사회는 앞에서 말한 텔로스라는 곳이다.



이와 같은 지저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라들의 평균 키는 대충 4m 가 넘은 거인들이 일반적인데, 키가 이렇게 크게 된 이유는 지저세계가 지상세계보다 중력이 더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저 세계에서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키가 크고, 식물 역시 커서 보통 수 백미터의 나무들이 많다고 한다. 이 지저 세계에는 지상의 고대에 존재했던 맘모스가 지금도 살고 있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또한 그곳 주민들 사회는 우리 지상인들이 보기에는 천국그 자체여서, , , 주의 모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고, 전쟁이 전혀 없으며, 완전한 평화, 자유, 사랑, 정의로운 사회 속에서 매일 매일 지복(祉福)의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들 지저인들은 동물들과의  완전한 교감 속에서, 동물들을 죽이거나 잡아먹는 일은 전혀 없고, 동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살고 있으며, 심지어는 물고기와 대화가 가능해서 사람들이 바닷가에 가면 물고기가 사람들 곁에 오며, 그 때 서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타고 다니는 승용물은 장거리 여행 때는 UFO를 타고 다니며, 단거리의 경우 움직이는 지상의 에스컬레이터 같은 벨트 식 승용물로 움직이며, 땅 속의 동굴 형 사회와 다른 동굴 사회로의 움직임은 시속 수천 킬로미터로 빨리 가는 기차 형 승용물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 저저 세계의 수도는  아까 말한 샴발라라고 하는 곳으로서 히말라야 산맥 수 백 킬로미터 땅 속에 있는 동굴에 있으며, 그곳에 있는 대형 스크린에는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의식(意識)이 도표로 그려지고 있고, 어느 특정한 사람을 지정할 경우에 그 사람에 관한 모든 정보뿐만 아니라 현재의 의식 수준이 그래프로 정확히 그려진다고 한다. (물론 지구 주변에 있는 은하연합 UFO 군단의 컴퓨터에도 똑 같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실시간으로 체크되며 기록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저인들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신상(身上)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 지저 세계 중 특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텔로스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알아 보자.



   이 텔로스는 은하문명에서 펴낸 텔로스1,2,3 에 의하여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곳인데, 처음에 이 책을 읽어보는 사람은 과연 이런 세상이 다른 곳도 아니고, 바로 우리의 지구 내부에 있다니하면서 놀랄 것이다. 이 곳 사람들은 지금부터 약 12,000 년 전에 태평양에 있던 레무리아라고 하는 제국으로부터 이주해온 사람들로서, 우선 레무리아가 어떤 나라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레무리아는 당시에 대서양 상에 있었던 아틀란티스 라는 제국과 서로 적대(敵對)하는 사이가 되어서 결국 핵전쟁으로 치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먼저 레무리아가 태평양 상에서 바닷속으로 가라 앉게 되고, 이어서 아틀란티스도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 레무리아에는 대륙이 침몰할 것을 미리 내다 본 수 만명의 사람들이 미국의 켈리포니아의 샤스터 산(6000 m 의 사화산) 지하 1600m 에 위치한 동굴에 피난을 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인구가 늘어나서 거의 200 만 정도의 인구가 되었다고 한다.



이 곳 텔로스는 앞으로 우리 지구가 통치하는 모델 격인 정치체제를 갖고 있는데(신정 정치), 그것은 12인 위원회가 정치의 중앙에 위치하면서 모든 중요한 정치 현안들을 결정하며, 그 위원회의 위원장은 아다마라고 하는 분인데 현재 나이가 수백세이나 20대의 젊은이처럼 젊다. 이 텔로스의 주민들은 현재 5차원으로 진급한 상태인데, 앞으로 지구인들과 만나는 경우를 대비하여 눈에 보이는 3차원의 몸을 유지하고 있고, 따라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다. 보통 5차원으로 변한 금성인들의 경우 우주 에너지로도 충분히 에너지를 몸속에 넣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으나, 여기 텔로스에서는 앞의 이유로 음식을 먹고, 따라서 식량과 채소를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한다는 것으로서, 모든 채소와 식량은 수경재배를 하여 속성 재배한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건축물들은 수정과 다이야몬드, 황금 등 보석으로 만들어져서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집과 비슷한데,



이들 건축 재료는 순전히 염력(念力)에 의하여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나이는 보통 1000 세 정도이고, ‘아나마르라고 하는 마스터는 12,000 년 전에 레무리아에서 처음 왔을 때의 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나이가 무려 12,000 세라는 것이다. 이곳 텔로스에 직접 다녀온 사람들이 몇 사람 있는데, 미국인 버드 제독, 티베트인 롭상 람파 스님, 노르웨이의 올랍 얀센 부자(父子), 그리고 미국인 도릴 박사 등이다. 기타 텔로스에 관한 이야기는 책, ‘텔로스1’을 읽어보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지저 세계는 미래의 지구가 나아가야 할 지상천국의 모델로서 이런 지상 천국을 만드려면, 저 앞 ----번에서 본인이 말했듯이 국가 사이에 전쟁이 더 이상 없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의 의식이 5차원으로 높아져야 하며, 또한 모든 사람들이 중산층 이상이 되어서 의식주에 있어서 불안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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