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프랑스를 영국침략에서 구한 잔다르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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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윤*현 조회수 491 |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대중.놈현.명박.근혜.재인의 노예 백성들로 살고 있는가? 그들은 다 양심 밑의 존재들일 뿐이다. 백성들도 속히 그들의 노예에서 탈피해야 자유대한민국이 지성과 양심의 나라가 된다.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법치절차에서 북괴가 찬동한 촛불에 겁먹은 헌재의 말도 안되는 반민주적인 만장일치의 탄핵판결을 가져 온 국회의 논의절차없는 졸속탄핵이라는 반민주적인 박근혜 졸속탄핵은 현대판 중세 마녀사냥질로 본다. 조국 프랑스를 영국침략에서 구한 잔다르크도 마녀사냥재판으로 화형에 처해 졌으나, 결국 화형시킨 로마교황청은 훗날 성녀로 인정했다. 졸속탄핵당한 박근혜가 역사심판에서 대한민국을 북핵으로 구한 성스러운 청렴한 대통령으로 인정받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북괴식 인민재판이 북한을 지옥으로 만든 배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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