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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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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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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노동자.농민)은 절대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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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윤복현 조회수 412

온전한 존재는 영원전부터

지금까지 온 우주공간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지구상의 인간들은

우주 최고의 단계로

진화한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한 존재들이 아님으로

항상 신에게 기도하고

매일 노동과 공부를 통하여

더욱 겸손해지고

탐욕을 버리고

비움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세계로

더욱 가까이 가야 한다.


그것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인류가 존재하는 이유다.


민중은 신이 절대 아니다.


주께서 낮은 곳으로 가서

섬기고 헌신하라 명하시어

나 노동자 생활을 반평생

해 보았으나 노동자라고

다 사람이 아닌 것이다.

노동자계급이론은

소련 공산주의가

증명했듯이 몇몇

인간들이 권력잡고

정치적으로 수단화하기

위해 악용되는거다.

마치 북괴가

노동자.농민대중을

김일성일가 세습독재

유지를 위한 수령론

중심의 주체사상에

악용하는것 처럼 말이다.


노동자.농민 대중은

나라와 민족의 뿌리로서

존경받아야 마땅하고

시장경제 질서에 따라

노동의 댓가를 공정하게

지급받으면 되는 것이다.

저출산 양극화의 망국적

국가문제는 매년 국가예산

400여조 중에 100조 이상을

매년 국민에게 배당해줌으로써

해소해 주면 된다,

즉, 효율적이지

못한 복지예산을 없애고

국가예산의 일부를

국민에게 배당해 줌으로써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을

살리고 노동시간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을 해야 한다.




소련 공산주의가

몰락한건 공산당

권력집단의 부패와

탐욕,반인간성과

보편적 가치에

대한 거부때문이다.

그래서 북괴는

반드시 사라지는거다.


농민이든 노동자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부패와 탐욕의 노예가

되는 순간 사람의

가치는 끝나는 것이다.

사람이란 의미는

어둠을 빛으로

부패를 소금으로

살리라는 의미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윤복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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