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주체사상의 사람중심은 북한헌법에 명시되었다. 한국도 따라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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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이*진 조회수 774 |
국회개헌특위에서( 개헌한다는 것 국민들이 알고나 있는지??) 1.우리나라 헌법에 <국민>대신<사람>으로 바꾸려 시도하는 것 국민들 아시나?? 2.그리고 <근로>는 일재의 잔재라고 하면서<노동>으로 고친다고 합니다. 청와대주변 비서관들이 비서실장을 위시하여 모두 전대협출신으로 둘로싸여 있음으로 인해 비롯되어진 문제들이다. 정대협은 주사파출신이라고도 하는데 주사파의 뜻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주체사상은 인간중심 죽 사람중심의 철학을 그 전제로 한다고 한다. 망명한 고 황장엽씨가 그 기반을 만들었다고 한다. 노무현과 문제인의 내새우는 <사람이 먼저다>와 <사람중심의 경제>가 어떻게 태동되어졌는지. 감이 잡히죠??? 또한 근로라는 단어는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고, 이미 우리 고대사에서도 쓰인 단어이다. 고려사나 조선실록에서도 <근로>라는 한자가 쓰임. 우리 국보법에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부분은 국보법 적용범위에서 빼버렸다. 흔히 남한에서 종북세력이라고 불리워지는 세력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에 대해 비판을 하지 못하는게 저들의 룰이다. 북한은 백두혈통이라는 단어로 그 혈통이라야 된다는 명분을 만들고 70년동안 북한 인민들을 김씨일가의 노예로 전락시키고 만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소설가 (특히 황석영 등 최근에는 한강, ) 연예인 법조인 정치인들 중에도 김일성을 찬양하고, 중국을 찬양하고 일본이나 미국을 주적으로 하는 자들이 많다. 이런 자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부연해서 김일성의 자선전<세기와 더불어> 한국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있다. 소위 보수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로고도 북한촛불대와 같은 <횃불>이다. 촛불혁명???? 문재인은 촛불 든 자들의 대통령이고, 그외 국민들에게는 타도해야될 대상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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