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할 때의 원칙은 각국의 주권을 인정하는 걸 기반으로 하고 이루어졌다.

우선 사드문제는 미국이 요구해서 미국의 사드를  한국의 땅에 자국민의 안전과 남한이 북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방어책의 일환으로 한국과 미국이 결정하여

배치된 한국의 안보에 관련된 사항이다.

사드배치의 원인을 제공한 게 북괴의 핵도발과 미사일도발이다.

근데 중국은 북한의 핵도발과 미사일도발을 묵인했으며, 유엔북한인권법과 북핵규탄 결의에도 반대의사를 명백히 했다.

그러면서 왜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해 개거품을 물고 있는가??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국가들도 중국에 대해서 할 말은 하고 베트남은 중국과 전쟁도 불사한다(중국에게 원조를 받았음에도)

한국의 안보주권을 송두리째 포기하고 3불협약을 중국에 갖다바친 한국 정부는 더이상 한국을 위해 존재할 필요성이 없다.

한국의 국익과 한국의 안보를 헌신짝처럼 던지면서 청와대에서 나랏돈을 흥청망청 쓰면서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1.중국의 시진핑이 미국의 트럼프에게 쩔쩔매는 이유는 단 한가지 경제때문이다.

이미 중국의 경제는 하향세이고,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정국으로 결정해버리면 중국의 경제는 도산되고 만다. 그리고 중국의 산물에 대해서 세금관세를 붙여버리면

중국은 도산된다. 그래서 중국 시진핑이 꼬리를 내린 것이고, 사드 문제는 트럼프앞에서 입도 벙끗 못했던 것이다.

2. 일본의 아베가 미국의 시진핑에게 넙죽 저한 이유는 정치적 군사적 문제때문이다. 일본은 패전국이라 군대를 만들 수 없으며, 전쟁을 할 수 없는 나라이다.

그래서 일본의 군대를 자위대라 칭한다. 북한의 핵도발로 인해 일본의 아베는 트럼프의 대북압박을 지지하며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탈바꿈하려 하기 때문이다.

3. 경제와 정치와 안보문제로 시진핑이나 아베보다도 더 바짝 엎드려야 할 한국의 문재인은 오히려 미국의 트럼프에게 결례를 범하고  만다.

평택기지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가서  결례를 했고,, 반미시위들을 방치하여, 트럼프경호차가 역주행했고, 트럼프가 묵고 있는 호텔에가서 정신나간 자들이

시위를 해댔다.( 트럼프 표정을 봐라,, 뭐하는 X이냐 하다가 경호원들이 말렸다 한다)

그런 원인을 제공하고. 트럼프와 공동언론성명발표를 한 다음 날 우리는 동의한 적없다고 배신때렸다.

그 결과는 한국 엘지와 삼성이 생산한 가전제품에 관세를 때려버리고, 북한을 태러국가로 재지정한다.

미운 짓만 골라가면서 상대국 수장을 약올리고 배신때린 결과는 미국이 한국에 대한 무역보복이고,, 대북압박인 것이다.

무기도 사겠다고  세금을 왕창 써버리고,

하는 짓이 왜 이 모양인가???

지금 망해가는 중국의 썩은 동아줄을 쥐고 같이 나락에 빠져버리는 것

중국은 북한을 방패로 삼고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면서 한국의 땅을 사들이고  남한을 식민지화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