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산만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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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김*균 조회수 534 |
타이틀은 그대로 이것이 정치다인데 내용은 정치 부분이 줄어 들었고 진행자는 세명으로 늘고 포멧도 변했는데 개선 되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산만해지고 무게감도 없어져서 개악 되었다고 느끼게 되는군요. 처음 정두언, 김유정 두 사람이 진행할 때 보다 그 다은 전원책 변호사때가 못했던 것 같고 최 논설위원이 맡고는 안정적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산만해졌습니다. 좀 더 안정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울러 정당과 연결되든지 아니면 특정 정당에 줄 대려는 이상한 학교의 어용 교수를 패널로 넣는 것 보다는 고성국, 최형묵 논설위원이나 전현직 언론인들을 패널로 모시기를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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