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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와 봉황...한민족은 제사장들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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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윤복현 조회수 525




 

이승만.맥아더.황교안.장성민.트럼프 공통점/무신론집단인 북괴를 용납않는 신앙인들

 

자유통일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던 단제왕검의 단군한국의 본토 만주회복이 국시

 

 

 

 

대한민국

강화도 마니산에는

참성단이라는 유적지가 있다.

 

참성단은 한민족 국조인

단제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신

후에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홍익인간의

정치를 펼칠 것을

맹세한 제천단이다.

 

당시 하나님에게

제사를 지내는

각 지역의 단군들을

대표하는 대제사장인

단제왕검은

제천을 주관하신

한민족 대제사장이자

대통치자인

대통령이였다.

 

단제왕검도

외할아버지가

왕노릇하는

단국의 대읍을

다스리는 檀君출신이다.

그래서 단군왕검이라는

용어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데,한민족의

대통령의 칭호는

명확히 단제다.

당시 각 지역의

제사장들의 명칭은

단군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통치자 권한의

본질이다.

즉,천신을

섬기고

제사지내는

대제사장이자

백성을 배 부르게

만들고 안전하고

편하게 다스려야

하는 대통치자인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권력의

상징이 천신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하나님의 새로

상징되는

봉황이 호위하는

문양인 것이다.

 

하나님의

새 역할을 해야하는

존재가 바로

봉황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것이다.

 

고로  

백성들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북괴처럼

조물주 천신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유신론자들은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이

이 천신신앙을

상실할 때 나라와

민족이 쇠망하였고,

천신신앙이 강성할 때

나라와 민족도 번영하고

강성했던 것이다./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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