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은 위안부 기림일이라고 하네요.

서울시 151번 버스에 소녀상 태우고 9월말까지 다섯대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물론 일제시대 우리의 아픈 기억이죠.

그러면 6.25 때 학업을 중단한 여중생들이 군번도 없이 실제 확인된 참전 인원수가 2,300여명이라고 합니다.

꽃다운 나이, 말똥만 굴러가도 웃는 순진한 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그들의 죽음은요?  희생은요???누가 기려줍니까????

*****6.25기념식에 불참한 서울시장과 한국대통령.

*****북괴의 도발에 희생된 연평해전 기념식에도 불참한 문재인이

****영화 택시운전수 보며 눈물흘렸다죠????

*****버스안에서 소녀상 끌어안은 박원순.

****오늘 청와대에서는 위안부 김복동할머니를 모셨군요.

일제시대의 아픔을 겪은 민족은 이제는   같은 민족인 

김일성이 남한을 기습침략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고, 전쟁고아를 남겼고, 한반도가 폐허더미위에 나앉고 꿀꿀이 죽을 먹고 연명하고

학도병모집에 수많은 남녀 젊은이들이 전쟁터에 나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결과 70년 동안 남북이 분단되어 씉없는 전쟁의 위기 속에 남남갈등이 되어 살고 있죠.

(전교조와 좌파들은 이 모든 원인이 미국 양키놈들이라고 하죠. 그래서 미대사원 방화범이 국회의원되고,

미국대사 죽이려고 하고, 멕아더동상을 부수려하고, 교통사고인 효순 미선을 미국 장갑차가 죽였다고 시위하죠)

청와대비서싱장은 미국에 입국도 못합니다.

일제시대 위안부들은 피해자이지 영웅이 아닙니다. 수백개의 동상.

나라와 지방에서 위로금도 받고, 한일위안부협정으로 재단도 꾸려지죠.

지금  대부분의 연고 없는  폐지줍는 독거여성할머니에게 관심갖는 단체있나요????

****그들은 피해자이지 영웅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웅은 꽃다운 나이에 어린 소녀의 몸으로 전쟁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자참전학도병의 영혼도 위로하고 동상도 세웁시다.

같은 동족인 인민군이 저지른 만행을 상기해 보시오.

이승복어린이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괴뢰군의 만행은 잊었습니까?????

일본의 만행보다 더 악랄한 짓을 같은 동포 민족에게 저질렀지요.

일제36년의 치욕을 이제 위안부나 강제징용자들을 영웅화시켜서  영화로 만들어 반일감정만을 조성하는  한국민의 고착정신은

언제면 사라질까요.

우리는 어떤가요????

조선의 사대부 붕당정치, 40프로를 노예로 만든 왕조국가. 여자를 씨받이로 만든 왕조.

노예제도를 없앤 건 일본의 총독부. 여자들을 위한 학교설립. 물론 선교사들의 도움이었지만

병원  시설로  질병예방하고 변소만들고, 도로 만들고, 신여성이 생겨나  성적 담론이 양성되고, 

댄스를 허하라 하는 소설도 만들어지고, 여자들도 거리를 활보하게 됩니다.

가난한 농부의 시골 여자애들은 부모의 묵인아래 정신대에 들어가고, 이를 모집하는 알선책도 조선인들이었죠.

해방 후에 일본 드림을 꿈꾸며 수많은 한국안들이 일본으로 밀항했고

일본 보따리장수들이 물건을 싣고오면 일본제품을 구매하고자 주부들이 떼거리로 몰리고

소니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일본제품과 책이 법적으로 반입이 안되자,  암거래가 시작되죠.

지금 동남아 국가의 외지인들이 코리아 드림을 싣고 한국에 오는 외노자들의 모습이

괴거 일본 드림을 꿈꾸며 일본으로 밀항한 우리 아버지 오빠의 모습들입니다.

삼성과 현대는 일본의 부속품들을 수입해서 조립해서 팔았죠.

역대 정부들은  위안부배상을 미끼로  일본에서 차관을 받아왔죠.

일본태평양 전쟁 때 조선안들은 일본 군복을 입고 전쟁에 참가했죠.

한일합방으로 우리는 주권을 잃었고, 전쟁의 가해자죠. 일본군번으로 각 나라를 침략했으니까요.

그래서 보상도 못받는거죠.

그러나 도덕 윤리차원에서 위안부는 일본에서 배상해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