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주말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정치 토크 맛집!
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북괴의 핵 밑에서 벌어지는 열강의 신경전. 남한만 천하태평.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8.14이여진 조회수 673

*****동북아의 패권전쟁.

중국과 주변국, 그리고  중국과 일본과  중국과 인도와의 극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음.

******미국과 중국의 물밑 거래.

*****유렵의 골치거리 천덕꾸러기된 러시아의  한반도 정세에 숟가락 얹기.


지금 세계는 자국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서 소용돌이 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1.천만 인구의 서울시장은 버스안에서 소녀상 안고 있고,

2.성남시장 이재명은 모 tv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고,

3.대통령 휴가 이후, 장관들이 줄줄이 휴가 중.

4.문재안은 파란 눈 독일기자 부인과 (택시운전수)영화보며 눈물흘리고 있음.


문재인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열심히 일하는 보수 여성대통령 집권 일년 남기고 어거지로 탄핵시키고 본인이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된거라면서

프랑스대통령에게 우리는 혁명으로 일으킨 정권이다라고 하니 프랑스대통령이 동문서답했다지????


집권일년 남은 대통령 파면도 모자라, 구속시켜서 일주일에 4회 강행하면서 유죄입증하려고 발악하고, 보수세력의 눈물과 피를

뒤로 한 채   취임해서 100일동안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문재인 취임 100일기념 우표가 나온다고 합니다. 웃기죠??)



북한 김정은이 괌과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책임져야 할 한국 대통령은 5.18미화 영화보면서 눈물을 흘린다고라.

그렇게 한가한가????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리더들이 하는 행위를 한 번 보시라.


*****조선의 선조가 어떠했는가?

겁쟁이 선조는 전쟁 준비를 안했고, 일본이 쳐들어오자, 서자인 광해군에게 분정시키고, 자기는 명나라로 피신할려고 했다.

이순신을 모략하는 간신들의 말만 믿고, 이순신을 삭탈관직하고 고문하기까지 했다.

****흥선대원군 아들 고종은 어떠했는가???

열대강국 속에 우왕좌왕하다가 부인 민비가 시해되었다.

남편으로서 부인도 지키지 못했고, 나라도 지키지 못해 한일합방에 도장을 찍고 만다.


각국 지도자들은 국익을 위해서 두뇌싸움을 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남한의 대통령은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1%의 전쟁 가능성이 있어도 준비해야 한다.

평화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해야 하는 것, 평화를 지키기위해서는 혹독한 가치를 치뤄야 하는 것.


미국은 더이상 남한정부와 국민을 신뢰하지 않는다.

미국대사를 살해하려하고, 멕아더동상을 파괴하려하고, 미군의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드배치도 뒤로 미루는 문재인정부와 무슨 정보를  교환하겠는가??


중국과 러시아의 후원을 받는 김정은은 남한과의 대화를 건너뛰고, 미국과 협상을 하려 하는 것이다.

북한정권의 대변인 노릇하는 남한정부는 더이상 김정은에게 협상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70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는데 핵심인 핵을 폐기안하지.

그것들은 핵밖에 없다.


*****나라  곳간을 꺼내서 마구 퍼주면서 인심 쓰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급한 안보상황에서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위태로운 시기가 문재인의 시험대가 될 것이다.

그토록 대통령을 하고 싶어서 (운명)이라는 책도 쓰고, 부인은 (어쩌면 퍼스트 레이디)라고 쓴 대통령 부부.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책임을 요하고, 피가 마르는 자리인 줄을 실감하길 바란다.

부모는 누구나가 될 수 있지만 부모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가시방석이고 힘든 자리인 지 체험하기 바라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책임질 줄 모르는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