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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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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부리는 안찰수는 그냥 문구라 세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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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윤복현 조회수 710


제일 꼭대기에만 서려는

 

염소상은 몽니부리는게 특징이다

 

안찰수출마로 궁민의당은 이미

 

망했다고 본다! 출당이 줄을 잇겠지!

 

그리되면 문구라은 춤을 추게 되니

 

결국 안찰수는 문구라 세작이나 같다


 

 

 

 

 

 

 

 

 

 

 

아직도 국민을

 

졸로 보고 수직적

 

 

의식으로 갑질하는

 

 

저급 후진국가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大將:★★★★)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부부가 공관병에게 한 가혹행위에 대한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공관병의 자살시도 등 여러 제보가 새롭게 들어왔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박 사령관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재임하던 2015년 공관병 A씨는 박찬주 사령관 부인이 찾으라고 한 물건을 찾지 못하자 자살을 시도했다. 그동안 '갑질'을 당하며 쌓인 스트레스 탓이었다. 부관이 자살시도하는 A씨를 발견해 이를 막았다. 확인 결과 물건은 박찬주 사령관 부인이 이전 근무지에 두고 온 것이었다.

같은 해 다른 공관병은 박찬주 사령관 부인의 질책을 받던 중 공관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에 대해 박 사령관은"내 아내는 여단장(준장)급이므로 네가 예의를 갖춰야 한다. 군기가 빠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 공관병은 이후 일주일간 최전방 GOP로 일주일간 파견근무됐다.

박찬주 사령관 부인은 오후 11시에 사령관이 마실 인삼을 달이라며 공관병들을 불러내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공관병 1명에게 호출벨과 연동되는 전자팔찌를 차고 다니게 하는가 하면, 박찬주 사령관 부인은 요리를 하고 있던 조리병의 칼을 빼앗아 칼을 휘두르며 고함을 치기도 한 증언까지 더해졌다.

지난달 31일 군인권센터가 박 사령관 부부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자 박 사령관은 이달 1일 국방부에 전역지원서를 냈다.

 

 

▲ 박창진 대한항공(KAL)'땅콩회항'피해事務長 乘務員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이라고도 한다.

이동과정상,비행기는 10분 만에 멈춘 뒤 후진해 사무장을 내리게 한 뒤 다시 이륙했다.

이 사건은 당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지시였다. 사건의 발단이 된 기내 서비스로 제공된 마카다미아넛으로 땅콩 회항, 땅콩 리턴으로 불린다.

이 사건으로 조현아 부사장은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2015년 2월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는 구속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상이동중인 항공기를 게이트로 되돌아가게 한 것은 ‘항로’를 변경 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항로변경 혐의를 유죄를 인정했으며, 사무장 폭행과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 행위에 대해서도 유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조사를 방해한 혐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어 조 전 부사장은 즉각 항소했고 2015년 4월 1일 ‘항로’의 의미를 두고 법정공방을 벌였다. 5월 22일 항소심 법원에서는 조 전 부사장의 회항 장소가 계류장이기 때문에 항로변경죄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편 비행기에서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넛을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모씨와 비행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사무장은 미국 뉴욕 주 법원에 각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각하되었다.

KE086편 회항사건(大韓航空 -便 回航事件,英語: nut rage-incident, nutgate, nut return)은 2014년 12월 5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내에서, 대한항공 조현아 당시 부사장이 객실승무원마카다미아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항공기를 램프 유턴 시킨 뒤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할 것을 요구하고, 기장이 이에 따름으로서 항공편이 46분이나 지연된 사건이다. 대한항공 이륙 지연 사건, 땅콩 리턴, 땅콩 유턴, 땅콩 회항 사건 등으로 불린다.

이 사건에 대해 '사상 초유의 갑질'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영국 일간지《가디언》은 '"땅콩(미친) 분노(nuts-rage)"로 조사를 받게 된 대한항공 임원'이란 제목의 기사로 상황을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한국발로 조 부사장 사태를 보도하면서 "조 부사장의 행동은 한국 항공법에 따라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사건과 공식 보고

2014년 12월 5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탑승한 대한항공 항공 086편은 한국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이륙하기 전에 대한항공 객실본부장이었던 조현아 부사장이 접시 위가 아닌 동봉된 봉지 속에 있는 마우나로아사의 마카다미아를 객실승무원으로 부터 받았다.

이에 마카다미아 서비스 규정을 잘 알지 못했던 조현아는 마카다미아 서비스를 빌미로 객실승무원을 심하게 질책하였고 사무장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조 전 부사장에게 규정을 설명하였으나 조현아의 명령으로 사무장은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애걸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전해진다.

조현아는 반복해서 그의 손마디를 객실서비스 매뉴얼 모서리로 때리며 모든 책임을 사무장에게 전가하였으며 분에 못이겨 사무장에게 게이트로 다시 돌아가도록 기장에게 전달하라고 강요하였다. 사무장은 기장에게 기내서비스 문제로 인해 게이트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고하였고 조현아의 난동을 인지하지 못한 기장은 단순 기내서비스 문제로 인지하고 게이트로 리턴한 사건이다.

사건 초기에,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사무장과 관련 승무원들은 회사의 압박 및 회유에 의해 회사가 원하는 대로 진술할 것을 강요받았다.

또한 회사의 악의적인 거짓진술 강요를 용납하지 못한 사무장이 방송사 및 언론매체에 사건의 전모를 공개함으로써 사건 은폐 및 축소를 모의하였던 대한항공 임원과 국토부 조사관의 증거조작이 크게 물의를 일으켰다.

 ▲ KAL'땅콩회항'가해자 조현아

KAL"땅콩회항'加害 조현아 親姉妹 조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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